알라딘

헤더배너
영유아
rss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대한민국 부모들은 지금 흔들리고 있다. 미취학 아동 사교육의 중심이 된 영어 교육, 그 고민을 해결해줄 작지만 강력한 책이 나왔다.

2.

국내 최고 소아정신과 권위자 천근아 교수의 최신 뇌과학 양육 바이블 《천근아의 두뇌 육아》가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자녀교육 스테디셀러인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의 특별 개정 증보판으로, 30년 넘게 진료실 안팎에서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만나 전해주었던 자녀 양육의 해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3.
4.
5.
7.
8.

바쁘게 일하고 집안일을 돌보며 육아를 하는 오늘날의 부모들은 쉼 없이 달리는 일상을 살아간다. 온종일 아이와 교감하며 놀아 주면 좋겠지만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넓기만 하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바로 ‘그림책 육아’이다.

9.

경제활동을 하는 부모의 일·가정 양립의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 정책이 나올 때마다 그들의 자녀는 기관에 머물러야 하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 영유아들이 다니고 있는 기관의 일과를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서 어떤 소원이 있는지 관찰하여 만든 책이다.

10.

아이를 기르는 일에 단 한 가지 정답이 있지는 않겠지만, 누군가의 조언은 적어도 내 아이가 유별나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는 안도감과 다른 사람들의 해결 방법을 어떻게 내 아이의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유를 줄 수 있을 것이다.

11.
  • ePub
  • 내 아이 언어 발달의 모든 것 - 0~5세 연령에 따른 체크리스트부터, 원칙, Q&A 그리고 놀이 방법까지! 
  • 원민우 (지은이) | 시월 | 2025년 4월
  • 14,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9% 할인), 마일리지 700
  • 세일즈포인트 : 130

0세부터 5세까지 연령별로 언어를 발달시킬 수 있는 방법을 총 4단계의 과정을 통해 소개한다. 시기별 발달 체크리스트를 수용언어와 표현언어로 나누었다. 이를 통해 내 아이의 언어 발달 수준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12.

두 아이의 엄마이자, 영어 교육 전문가로서 교육 에듀테크 대표가 된 저자가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엄마표 영어책이 출간되었다. 그동안 3천 명에 달하는 아이들을 만나 언어 교육을 해온 저자는 유아기의 영어 교육은 분명히 달라야 한다고 강조한다.

13.

상담심리학 박사, 구립 행복한숲어린이집 원장, AP부모교육 전문가, 그림책심리성장연구소 양육마스터, 세이브더칠드런 긍정적아이키우기 부모교육전문 강사, MBTI·내면아이 상담사, 도시농업관리사, 유아숲지도사로 활동 중인 윤숙희 교수가 0~5세 발달단계를 격려하는 양육 대화법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말 걸기』를 출간했다.

14.

불안하고 막막한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천근아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가 쓴 육아 지침서다. 천근아 교수는 지난 30년간 15만 명의 소아청소년을 진단·치료한 임상 경험을 집대성해 ‘느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15.
  • ePub
  • 성장 혁명 - 호르몬 주사 없이 키 크는 과학적 방법 
  • 이선용 (지은이) | 부커 | 2025년 2월
  • 12,7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630
  • 세일즈포인트 : 20

세 아들을 둔 의사 아빠가 연구하고 직접 실천하며 쓴 책으로 성장기 아이가 알아야 할 모든 식단, 운동, 수면 지침을 담았다.

16.
17.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으며 문해력을 저절로 기를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책이다. 저자는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기분 좋은 선물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부모가 그림책 자체에 대해 꼼꼼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18.
19.

청소년 뇌의 삼각형이 청소년을 ‘이해’하는 ‘열쇳말’이라면 뉴런 가지치기는 그들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잣대’다. 뉴런 가지치기 작업을 통해 앞으로 아이가 사람과 사회를 보는 태도와 인식이 달라질 수 있다. 공감 능력이 높은 아이, 유달리 분석에 뛰어난 아이가 될 수도 있고, 무기력감 혹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아이가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