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구독자 유지만의 첫 요리책. 항상 진심을 다해 레시피를 연구하는 저자가 따라 하면 무조건 성공하는 맛보장 레시피 100개를 소개한다. 자극적인 배달음식이 당길 때, 닭가슴살이 지겨울 때, 채소가 냉장고에서 썩어갈 때, 빵이나 간식이 너무 먹고 싶을 때 등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완벽하게 해결해 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밥을 10분 만에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디어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 ‘후딱 레시피’만의 특별한 김밥 레시피는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자부터 늘 바쁜 직장인, 혼자 사는 자취생까지 누구나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계절을 대표하는 24가지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52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특히 조금은 생소할 수 있는 제철 재료를 고르는 법부터 보관법, 손질법까지 자세하게 안내하여 요리 초보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설탕, 밀가루 없는 건강한 음식들로 9만 팔로워의 호응을 받고 있는 뭉실맘. 식재료 궁합과 성장 발달에 필요한 영양 성분을 고려한 레시피를 엄선해 요리 초보 엄마 아빠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를 담았다. 《한 그릇 냠냠 유아식》 한 권이면 밥태기와 유아식 걱정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행복한 식사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티밥의 숨겨진 레시피와 페이커, 임요환,구마유시, 도란, 뱅, 울프, 운타라 등과의 이야기가 담긴 15가지 에피소드를 모아, 무려 23가지 요리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 만드는 법만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T1의 식탁과 일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수비드에 대한 기초이론부터 꼼꼼한 디테일까지, 저자들의 다년간에 걸친 경험을 한 권에 모두 담았다. 개요에서는 수비드 기법에 대한 설명, 역사, 장단점을 설명한다. 수비드 조리 챕터에선 수비드 조리의 특징, 고려 요소, 조리 단계, 저온 살균과 그 안정정 등을 다루었다.
수비드의 정석 한식 편에선 기존의 요리보다 쉽고 맛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각종 전 요리, 밥반찬으로 최고인 장조림, 여름철 보양식으로 끝내주는 삼계탕, 수비드로 만드는 한식 죽과 각종 전골, 국물 요리 등 수비드 한식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았다.
요리 친화적이고 진입 장벽이 낮은 이론서로 맛에 대한 “WHY”를 설명할 수 있는 셰프가 되고 싶은 분, 차별성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분,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맛의 기술”을 터득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요리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홀그레인 채식 시리즈 2탄. 든든한 음료부터 수프와 스튜, 샐러드와 핑거푸드, 밥 요리, 면 요리, 빵 요리, 그라탱과 일품 채소 요리, 남은 채소를 알뜰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사이드디시까지 60여 가지 채소 요리를 풀코스로 만나볼 수 있다.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최소한의 양념들과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한 끼 식사’, ‘퇴근 후 집에 가서 당장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영상으로 소개해 3년 만에 인스타그램 59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와 함께 하고 있는 더쉬운찬 정혜원 저자가 레시피 책을 선보인다.
도시락 하나로 74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파워 인플루언서 콩콩도시락이 2019년 <아침 20분 예쁜 다이어트 도시락, 콩콩도시락>에 이어, 3년만에 두 번째 도시락 책을 선보인다.
레미레미의 하루 1.5끼 간헐적 단식의 식단 포인트는 칼로리 충분하게 섭취하기, 영양적인 가치가 높고 포만감이 큰 자연식품으로 요리하기,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 섭취는 최대한 줄이기, 내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간하기, 소스 육수 향신료 등을 활용해 더 맛있고 다양하게 요리하기다.
아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생각하는 엄마의 고민을 담았다. 본격적인 유아식을 만들기 전 초보 엄마라도 쉽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양념 계량법, 식재료 써는 방법, 육수 만들기, 유아식에 많이 사용되는 양념 등 기본 정보를 수록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요리의 대가. 정관스님의 첫 번째 에세이가 출간된다. 정관스님이 들려주는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지혜와 한땀 한땀 정성스레 정리한 사계절 레시피 58개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열일곱 살에 출가하여 스님이 된 이래로 사찰음식을 만들고 연구해온 스님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겼다.
누적 조회 수 2억 4천만 뷰 화제의 요리. 레시피계 스티브 잡스, 별난밥상의 첫 번째 책이다. 입맛 까다로운 우리 아이를 식탁으로 부르는 밥태기 극복 레시피 40가지를 담았다.
숟가락과 종이컵을 활용한 손쉬운 계량법부터 요리 초보자를 위한 기초 조리법과 기본 재료 안내, 단계별 상세한 과정 이미지와 설명, 재료 준비와 요리 과정에 도움이 되는 포인트 팁, 남는 재료를 활용해 만드는 간단 레시피까지 안내해, 요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 과정이 즐거울 수 있도록 세심하게 돕는다.
인기 크리에이터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가 요린이들을 위해 더욱 친절하게 쉽게 쓰인 책으로 찾아왔다. 123가지의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로 맛있는 한 끼를 할 수 있다. 여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미공개 레시피들도 수록되어 있어,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의 팬이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책이다.
마크로비오틱 식단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제철에 나는 음식을 먹는 신토불이와, 하나의 음식을 통째로(껍질이나 뿌리, 씨, 열매, 잎 등 버리는 부분 없이 전부) 먹는 일물전체라는 2가지 원칙을 기본으로 한다. 이제, 자연의 에너지를 통째로 먹는 힐링 음식으로 가족의 식탁을 꾸며보자.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어휘력으로 ‘쓰러지게 맛있는’ 이탈리아 가정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유튜버, 미뇨끼의 첫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알리오 올리오, 봉골레, 뇨끼, 리조또, 라자냐 등 유명한 이탈리아 요리를 비롯해 호기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메뉴 33가지가 수록되어 있다.
“나는 이균입니다.” 2024년 대한민국을 온통 들썩이게 한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보여줄 수 있는 맛과 품격은 물론, 이민자로서의 정체성과 삶을 음식으로 풀어내 큰 감동을 전한 에드워드 리 셰프. 그의 첫 번째 요리책 <스모크&피클스>가 드디어 국내에 정식으로 번역 출간되었다.
SNS에서 수많은 엄마들에게 찬사를 받는 ‘해 뜨기 전부터 챙겨 먹는 수연이네’의 온 가족 식사를 책으로 만난다. 처음으로 아이가 ‘완밥’했다는 후기가 가득한 등갈비 요리부터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요리 등 어른 밥과 아이 밥을 한 번에 만들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103가지 메뉴를 선보인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이자 베트남계 호주인 제리 마이 셰프가 어릴 적 부모님이 해준 음식과 자신이 운영하는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요리, 수없이 베트남을 오가며 터득한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