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출신이자 베트남계 호주인 제리 마이 셰프가 어릴 적 부모님이 해준 음식과 자신이 운영하는 베트남 레스토랑에서 선보이는 요리, 수없이 베트남을 오가며 터득한 다양한 베트남 요리를 소개한다.
누구나 매일 쉽고 간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365가지 레시피를 담아낸 최초의 레시피 일력이다. 어딘가에 고정해놓지 않으면 책이 자꾸만 덮여 불편했던 기존의 요리책들과 달리, 이 책은 탁상용 달력과 같은 스프링북 형태로 제작되어 매우 실용적이다.
저자는 일과 육아, 살림을 병행하기 위해 최대한 본인이 편안해질 수 있는 효율적인 전자레인지 요리법을 찾았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그녀의 첫 번째 책 《따뜻한 여사의 5분 컷 전자레인지 레시피 100》에 녹여 냈다.
프라이빗 푸드 클래스로 유명한 ‘어연’의 마셰프가 강조하는 나와 가족을 위해 차리는 밥상의 의미를 지키면서, 보기만 해도 속이 편안해질 만큼 정갈한 ‘매일 먹을 수 있는 솥밥 한 상 차림’을 담았다.
미슐랭 셰프의 남다른 감각과 요리 노하우가 가득 담긴 민요한 대표의 첫 책이다. 대용량 레시피를 출간 직전까지 계량하고 또 계량해 2인분 기준으로 정량화했고, 파는 반찬보다 더 맛있게 만들 수 있게 연구하고 또 연구해 레시피를 업그레이드했다.
함께 먹는 식사의 기쁨을 아는 사람, 윤은혜의 첫 번째 요리책. 장르 불문 요리 금손인 그녀의 주력 분야는 [양식]이고, 이 책 『do eat again』에는 건강하면서도 맛있게 만드는 윤은혜만의 85가지 레시피가 레스토랑 코스 요리 순서로 담겨 있다.
‘슬기로운요리생활’이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와 SNS 활동을 하고 있는 대슬맘의 아이주도유아식과 식판식 레시피 211가지가 담겨 있다. 대슬이를 위해서 만들어본 요리 중에 반응이 좋고 제일 잘 먹은 레시피들만 모아서 무염, 저염, 일반염 3가지 계량법으로 기록했다.
가수이자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했던 이정현. 최근 그녀가 방송에서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제는 요리하는 아티스트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총 10가지 주제에 나눠서 101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정말 쉽고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요리 초보도 금방 따라할 수 있다.
아이가 잘 안 먹어서 걱정인 부모, 오늘은 뭘 해 먹어야 할지 고민인 부모, 요리가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를 위해 냉장고에 있거나 구하기 쉬운 식재료로 ‘후다닥’ 만들고, 아이들이 ‘후루룩’ 완밥할 수 있는 맛있는 밑반찬, 국, 한 그릇 식사, 간식을 알려준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롤케이크 레시피가 가득 담겨 있다. 상큼한 과일이 듬뿍 들어간 후르츠 롤케이크, 입안 가득 달콤함이 퍼지는 스위트 롤케이크, 건강한 재료로 만든 건강 롤케이크, 특별한 날을 위한 스페셜 롤케이크까지 총 40가지의 다채로운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홈베이킹을 위한 기초 지식과 준비 방법부터 42가지의 다양한 식빵과 브레드를 만드는 자세한 레시피와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어, 책의 내용을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완성도 높은 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평범하다고만 생각했던 식빵, 집에서는 만들기 어려울 것 같았던 색다른 빵도 홈베이킹 베테랑인 영재맘의 레시피를 참고하면 실패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다.
매일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81가지 채소를 영양성분, 열량, 제철 등의 기본정보부터 제대로 고르고 적절하게 손질하고 영양 손실 없이 신선하게 보관하는 팁, 건강하고 맛있는 채소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소개한다.
리카의 요리가 어디에서 시작했는지,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가장 행복한 음식의 기억은 추억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기억 속 맛을 따라 할 순 없어도, 어린 시절의 추억과 기억 속 엄마의 맛을 떠올리며 요리 연구가 리카가 재해석한 따뜻한 맛을 에세이와 최초 공개하는 레시피로 담았다.
밥과 반찬, 국 등 기본적인 일본 가정식 한상 차림뿐 아니라 술안주와 후식 등 거의 대부분의 일식 요리 레시피를 담고 있다. 도쿄 그랜드 호텔, 핫포엔 등을 거쳐 미나미아자부의 와케토쿠야마에서 총요리장을 역임했던 저자는 일본 가정식의 정수를 이 책에 담았다.
5만원으로 5일 집밥을 만드는 32만 인플루언서 ‘지미테이블’의 102가지 식비 절약 레시피를 소개한다. 일주일에 한 번 장보기 리스트를 참고해서 장을 보고 일자별 레시피대로 따라 만들기만 하면 오늘 저녁 걱정 끝! 초고물가 시대 한 달 20만원으로 저녁 식사비를 아껴보자.
THE FOOD LAB에 이어 웍으로 이어가는 주방 과학의 모든 것! THE WOK이다. MIT 출신의 요리사이자 과학자인 켄지가 최고의 주방 도구로 뽑는 웍을 주제로 주방의 과학과 레시피를 소개한다. 레시피대로 차근차근 만들어가며 배우는 지식으로 자신만의 레시피로 바꿔나갈 수 있다.
요리를 처음 시작한 사람이나, 요리가 꽤 손에 익은 사람이나 늘 어떤 음식을 해야 할지, 제대로 맛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한다. 이 책에는 가정과 음식점에서 ‘더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위해 필요한 한식 레시피들을 소개했다.
단순한 이유식 레시피 모음을 훨씬 넘어서는 포괄적인 영양 가이드로, 임신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부터 임산부, 그리고 이유식을 시작하는 부모님들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위한 필수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요리를 잘 하는 것뿐 아니라 조리의 과정과 원리에 대해 납득하고 이해하며 요리를 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잘못 알려진 요리 상식에 도전하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실험을 거듭하고, 그 결과 완성한 레시피들을 담았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 세 번 식사시간, 그중에서 저녁식사만큼은 또 주말만큼은 아이와 함께하는 밥상을 차려야 하는 집이라면 여기 담이네를 주목해보자.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 밥 어른 밥 따로 차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에 있다. 그동안 아이 밥을 따로 차리느라 주방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야 했던 양육자라면, 이것만큼 기쁜 소식도 없을 것이다.
CEO, PD, 아나운서, 연예인 등 명사와 셀럽들의 요리 선생님 윤지영. ‘한식도 초대 요리처럼 우아하고 근사하게 변신할 수 있는 초간단 비주얼 레시피’를 담은 요리서 <집밥이 초대 요리로 빛나는 순간>을 출간하였다.
출간 하루 만에 5천 부 돌파, 2주 만에 1만 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요리책계의 혁명 『밥 챙겨 먹어요, 행복하세요』의 두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순두부열라면’ 창시자이자 트위터(현 엑스) 15만 팔로워가 열광 중인 자타공인 레시피 전도사 ‘마포농수산쎈타’가 우리의 사계절 입맛을 책임지러 돌아왔다.
요리전문가이자 자연식전문가인 그녀가 만든 '내 몸을 살리는 자연식'들로 차려져 있다. 제철에 나고 자란 채소와 열매를 거두어 양념 두세 가지만으로 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리고, 재료의 뿌리와 껍질, 씨앗까지 그대로 사용해 건강의 근원까지 챙긴다.
건강하고 맛있는 타파스 레시피와 스페인 미식 에세이를 함께 담았다. 스페인을 다녀온 이들에게는 그곳에서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아직 가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스페인과 스페인 미식의 매력적인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식물과 약물의 효능을 충분히 발휘하여 미(味), 형(形), 색(色), 향(香), 질(質), 명(皿) 등 음식의 조건이 충족되도록 조리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며 신체를 튼튼하게 하고 무병장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