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면 떠오르는 가장 큰 축, 중국요리에 대해 궁금했던 모든 것들을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히 알려주는 ‘눈높이 참고서’다. 중국의 음식과 관련한 전통과 문화는 물론, 6만 종이 넘는 중국요리의 종류와 이용되는 다양한 식재료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히 수록했다.
티밥의 숨겨진 레시피와 페이커, 임요환,구마유시, 도란, 뱅, 울프, 운타라 등과의 이야기가 담긴 15가지 에피소드를 모아, 무려 23가지 요리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음식 만드는 법만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T1의 식탁과 일상 속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들려준다.
수비드의 정석 한식 편에선 기존의 요리보다 쉽고 맛있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각종 전 요리, 밥반찬으로 최고인 장조림, 여름철 보양식으로 끝내주는 삼계탕, 수비드로 만드는 한식 죽과 각종 전골, 국물 요리 등 수비드 한식의 정수를 한 권에 담았다.
일본을 여행하며 새로운 미식을 경험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안내서 《일본 현지 반찬 대백과》와 함께 현지인이 아니라면 모를 만한 식탁 위의 밥도둑을 찾아 일본 반찬 여행을 떠나보자.
1월부터 12월까지 매일매일 이달에 챙겨 먹으면 좋은 제철 식재료와 보관법, 제철 식재료로 할 수 있는 요리 레시피를 소개한다. 일상에 유용한 주방 살림 노하우까지 가득 담겨 건강한 한 끼를 차려 먹고 싶은 사람, 매일 집밥 메뉴가 고민이 되는 사람 등 식사를 차려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사찰요리의 대가. 정관스님의 첫 번째 에세이가 출간된다. 정관스님이 들려주는 한 그릇 음식에 담긴 지혜와 한땀 한땀 정성스레 정리한 사계절 레시피 58개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담아냈다. 열일곱 살에 출가하여 스님이 된 이래로 사찰음식을 만들고 연구해온 스님의 정수가 고스란히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