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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음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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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술의 역사와 제조 방법, 좋은 술을 고르는 요령, 술을 가장 맛있게 마시는 방법, 술에 어울리는 음식 추천까지, 술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를 풍부한 사진,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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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한 잔, 점심에 또 한 잔, 퇴근 전에 가볍게 한 잔…. 하루종일 술 마시며 일하는 사람이 쓴 책, 『우리술로 당당하게』다. 출근부터 퇴근까지, 평일과 휴일도, 낮에도 밤에도 술과 함께 하는 것도 놀라운데 저자의 나이가 불과 스물넷이라는 사실에서 또 놀란다. 이 사람, 대체 뭐하는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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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열풍을 주도한 뉴욕의 바 데스&코.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갖고 있고 뉴욕을 여행할 때 꼭 들러야 할 곳 리스트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이 바의 비결은 뭘까? 이곳의 오너 바텐더 알렉스 데이와 데이비드 카플란이 그들의 20년 노하우을 한 권으로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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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및 아마존에서 최고의 요리책으로 선정되었던 「와인 폴리」가 기존 도서보다 2배 이상 업그레이드된 정보를 담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하여 매그넘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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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부터 2020년대까지 발매된 45장의 크리스마스 명반과 그에 어울리는 칵테일을 소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안내서이다. 음반을 ‘록’, ‘웜 앤 퍼지(Warm & Fuzzy)’, ‘재즈 & 클래식’의 세 개 장으로 나누어 구성하고, 앨범마다 음반 해설과 함께 A면과 B면을 상징하는 두 가지 칵테일 레시피를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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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스키디아 - 당신의 취향을 찾아주는 위스키 안내서 
  • 김지호 (지은이) | 비타북스 | 2024년 11월
  • 15,4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770
  • 9.5 (4) | 세일즈포인트 : 165

『조선일보』 화제의 연재 칼럼 <위스키디아>가 드디어 책으로 나왔다. 위스키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고정관념은 이제 그만. 이 책은 술술 읽히는 매력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위스키의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쉽게 아는 척할 수 있는 위스키 교양서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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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와 커피 창업자들이 정보를 얻고 실무에서 손쉽게 적용 가능하도록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맞춰 내용을 구성하였다. 본서는 총8개의 Part로 구성되어 2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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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라는 스피릿의 정의와 간략한 역사, 제조 과정, 테이스팅 기법은 물론 고전 칵테일 레시피와 함께 현재 유통되는 100종 이상의 진을 풍미별로 분류해 소개한다. 각각의 진에 어떤 재료가 들어가고, 어떤 배합과 증류 기법을 사용해 병에 담기게 되었는지 알아보는 것도 흥미롭지만 저자의 목표는 진을 제대로 즐기는 실용적인 방법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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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차》는 차를 곁에 둔 지 7년이 다 되어 가는, 차 맛보다 차를 마시며 만났던 사람들의 ‘온기’가 더 좋다는 박지혜 작가와 함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