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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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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는 덕 전통을 재건해 ‘좋은 삶’에 대한 논의를 다시 활성화한 정치철학자·윤리학자다. 아리스토텔레스를 따라 좋은 삶을 다시 인간의 목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인 자질인 덕을 실천과 서사 그리고 전통이라는 무대 위에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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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텍스트 44권. 이소크라테스가 기원전 353년 83세의 나이에 발표한 『교환소송(antidosis)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연설문을 다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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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제16대 황제이자 철학자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남긴 성찰의 기록이다. 전쟁과 역병으로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살아가며 마르쿠스는 흔들리지 않는 이성적 태도로 제국을 이끌었고, 매 순간 스스로에게 깊이 있는 질문을 던졌다. 그가 남긴 질문과 답은 20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에게 삶의 덕목과 태도에 대한 본질적 통찰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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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법률>은 법을 주제로 정의로운 국가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후기 대화편이다. 이 저작은 어떻게 법적 제도를 통해서 인간의 미덕과 법적 제도를 결합시켜서 정의를 국가 공동체에 실현시킬 수 있는지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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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기록한 『대화편』의 일부로, 소크라테스가 부당한 이유로 재판대에 오르고, 사형을 선고받아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다. 그는 진리를 찾기 위해 끝없이 질문을 던졌고, 타인의 생각은 물론 자신의 신념조차도 끊임없이 의심하며 탐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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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시대 민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스토아학파의 철학자이자 작가인 세네카. 그의 철학에세이 <마음의 평정에 관하여> <섭리에 관하여> <인생의 짧음에 관하여> <행복한 삶에 관하여>를 한 권으로 묶은 책 《세네카의 행복론》(도서출판숲)이 라틴어 원전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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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하고 올바른 삶에는 진정한 이득이 있는가?” 플라톤을 이해하는 관문이자, 서양철학의 모판이 되는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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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로가 기원전 44년, 카이사르 암살 직후의 혼란한 시기에 집필한 그의 마지막 주요 저작으로, 스토아 철학과 로마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개인과 국가의 윤리적 책임을 탐구한다. 이 책에서 그는 아들에게 보내는 서신 형식을 빌려 삶에서 실천해야 할 덕목들을 논리적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