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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부터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는 과학철학의 흐름과 쟁점, 그리고 다양하게 응용되어 전개되고 있는 관련 논의를 소개하는 책이다. 19명의 과학철학 전공 학자들이 전공자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과학철학 전반을 소개하기 위해 4년여에 걸쳐 기획하고 집필에 참여했다.
미국의 앨런뇌과학연구소의 조사관으로서 신경세포 모델링 연구를 주도하는 세계적 신경과학자 크리스토프 코흐의 신간이 『나는 곧 세계: 의식 어떻게 확장할 것인가』(필로스 시리즈 37번)로 출간되었다. 크리스토프 코흐는 의식 과학사의 굵직한 패러다임 전환을 선도해 온 중요 인물이다.
보통의 심리철학 입문서가 심신이원론-행동주의-심신동일론-기능주의-제거주의 등 주요 이론을 연대순으로 다루는 것과 달리, 이 책은 ‘마음이 어떻게 세계를 표상할 수 있는가’란 하나의 핵심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심리철학의 핵심 논의들을 소개한다.
토머스 쿤의 과학관을 출발점으로 삼아, 과학에 대한 일상적 견해가 기본적으로 옳다는 것을 살펴본다. 저자는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가 경험적 합리성에 대한 창조적 파괴를 제시함으로써 그에 대한 잘못된 접근을 해체하고 새로운 복원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본다.
인간 중심의 시선을 내려놓고, 우주의 장엄한 질서 속에서 우리의 자리를 다시 묻는 철학·과학 교양서다. 저자는 천문학과 우주론이 드러낸 거대한 스케일, 세포·원자·소립자에 이르는 미시 세계, 그리고 인류가 만들어 온 문명사의 짧음과 덧없음을 교차로 비추며 “하찮음의 깨달음”을 설득력 있게 펼쳐 보인다.
2017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연구 세미나에서 캐런 바라드와 함께 탐구한 다학제적 통찰을 모은 결과물이다. 세미나에서는 철학, 양자물리학, 교육학, 페미니즘 등 여러 학문을 대표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행위적 실재론’이라는 독창적 개념 아래 물질성과 윤리, 시간과 공간,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새롭게 조명했다.
과학사의 고전으로 꼽히는 마리오 비아졸리의 《궁정인 갈릴레오》(1993)가 32년 만에 국내에 처음 번역 출간되었다. 갈릴레오가 절대주의 궁정문화 속에서 어떻게 코페르니쿠스주의와 수학적 자연철학을 정당화했는지, 풍부한 1차 사료를 통해 분석한다.
슈퍼 인공지능을 앞둔 시대에 인간과 기계, 의식과 정신, 존재와 도덕의 문제를 형이상학적으로 묻는다. 라이프니츠의 철학과 ‘영원 철학’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의 본질과 미래를 성찰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