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주제별 책읽기
rss
이 분야에 10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이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진 국수 배달 방식을 소개하는 『자전거를 탄 국수』는 ‘2025 칼테콧 아너상’, ‘2025 샬롯 졸로토 상 아너 북’을 연이어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그림책이다.

2.

국립어린이과학관 과학해설팀 기획하고, 어린이와 동물을 사랑하는 인기 작가 이루리가 이야기를 짓고 상상력 가득한 그림 작가 고마운이 그림을 그렸다. 멋진 삼총사가 모여 함께 만든 ㄱㄴㄷ 공룡 가족 그림책이다.

3.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와 북극곰 코다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등 11개 나라로 수출되었고. 『지각대장 샘』은 이태리와 브라질로 수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신작 『소방 전하 엄지척』은 오스르레일리아에서 왕이 된 주인공의 엄청난 활약을 통해 세상의 모든 독자를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4.

어느 날 칠순의 할아버지는 욕실 거울 속에서 스물다섯 살의 자신을 만난다. 그날은 바로 사랑하는 지수 씨를 만나 프로포즈를 하려던 날이다. 하지만 할아버지에게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스물다섯 살의 자신에게 부탁을 하는데….

5.

어느 날 불쑥 곰돌이 집에 야옹이가 찾아온다. 곰돌이는 쉽게 마음을 열지 않지만, 야옹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둘은 과연 한집에서 꽁냥꽁냥 살 수 있을까? 『곰돌이랑 야옹이랑』은 너무나 다른 성격의 두 친구가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렸다.

6.

펭돌이는 추운 남극에 사는 귀여운 아델리펭귄이다. 아델리펭귄은 수컷이 조약돌을 모아 둥지를 지어야만 암컷 펭귄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펭돌이가 정성껏 조약돌을 모아 집을 다 지었는데, 그만 힘센 펭놀이에게 뺏기고 만다.

7.

바람그림책 162권. 마을 근처 산속에는 아기 곰 한 마리가 살았다. 아주 작은 아기 곰이었지만, 늘 큰 소동을 피워서 마치 태풍 같았다. 한편, 마음씨 미키 아저씨는 아기 곰이 사는 산의 기슭에 산다. 미키 아저씨는 모두 다 피하는 아기 곰을 야단치면서도 미워하지는 않았다.

8.

수채화 느낌의 삽화와 따뜻한 이야기가 어우러진 그림책이다. 하마와 함께 ‘목욕 열차’에 올라탄 주인공은 친구들 집으로 목욕을 하러 간다. 칙칙폭폭 칙칙폭폭 목욕 열차가 달려간 곳은 토끼네 집. 거품이 보글보글 솟는 토끼의 거품 목욕탕에서 민들레향 바디워시로 목욕을 한 주인공과 하마는 토끼와 함께 다음 목적지로 향하는데...

9.

집중력, 관찰력, 창의력이 자라는 『찾아볼까? 다른그림찾기 1000』은 난이도를 보고 풀고 싶은 문제를 고를 수 있다. 리듬감 있는 문장으로 구성된 문제는 글을 읽고 익히는 데 재미를 더한다. 그림 속 장면은 우리 아이가 실제 생활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서 무척 친숙하다.

10.

하늘에서 두둥실 떠다니던 커다란 구름은 꽃향기 실려 오는 산골 마을에서 어여쁜 여우와 만난다. 구름은 여우를 위해 쨍한 햇살을 가려 주고, 그네 타는 모습을 바라보고,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눈송이를 만들어 뿌려 준다. 여우의 소중한 친구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11.

두 친구가 있다. 서로 다른 생각에 다른 일상을 살며, 다른 취미를 가졌다. 둘은 줄다리기를 하다가 서로 이겼다며 다투고는 토라진다. 이제는 서로 다른 음악을 듣고 서로 다른 음식을 먹고 서로 다른 생활을 한다. 어느 날 건널목에서 하마터면 사고가 날 뻔하지만, 각자의 길을 간다. 지루한 공부에 매달리다 결국은 친구 생각이 난다.

12.

한국그림책출판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공모전 당선작이다. 출품할 때부터 여러 출판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화제가 되었던 작품이다. 첫 장을 펼쳐 보면 아이가 혼자 놀고 있다. 초인종 소리에 고개를 돌려 본다. 현관 구멍으로 내다보니 맙소사! 북극곰이 서 있다.

13.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시리즈. 우리 모두가 평생 간직해야 할 교훈이며 미덕이지만, 바삐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종종 잊곤 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책이다.

14.

어느 날 아침, 높은 벼랑 위에 사는 고양이에게 신비로운 돌이 나타난다. 처음에는 손바닥만 하던 돌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지고, 결국 거대한 침대가 될 정도로 자라난다. 그런데 돌이 커질수록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비가 몰아치고, 바람이 거세게 불고, 어딘가에서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한데….

15.

여기는 온 세상 모든 산타가 살고 있는 산타 나라. 어느 호숫가 근처에 산타를 엄청 좋아하는 순록 아모가 살고 있다. 아모는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에 친구들과 썰매를 끌고 산타 할아버지와 밤하늘을 나는 것이 꿈이다. 하지만 아모는 요즘 들어 작은 고민이 생겼다. 아모에게는 남들처럼 크고 멋진 뿔이 자라지도 않고, 매일매일 닦아도 반짝반짝 빛나는 빨간 코가 되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16.

아빠와 놀 때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딸의 모습을 담은 사랑스러운 가족 그림책이다. 느닷없이 찾아온 불행의 순간들로 우중충했던 아이의 하루는 아빠와 특별한 시간을 보내면서 휘황찬란 무지갯빛 하루로 탈바꿈한다. 딸의 속상한 마음을 풀어주려는 아빠, 아빠와 최고로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은 딸의 행복 충전 이야기이다.

17.
18.

세상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늑대와 양이 소개하는 다양한 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대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늑대와 양의 문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지도 모른다.

19.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다.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다.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20.

세상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 늑대와 양이 소개하는 다양한 문제, 그리고 그 문제를 대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늑대와 양의 문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지금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힌트를 얻을지도 모른다.

21.

바람그림책 154권. 건강하던 꼬마 청설모 리키는 어느 날 큰 병에 걸려 옆 마을 큰 병원에 입원한다. 쓴 약도, 아픈 주사도 견딜 수 있었지만 혼자 있을 때의 외로움은 견디기 어려웠다.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 오고 나서야 퇴원하게 된 리키. 오랜만에 가는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22.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다.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다.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23.

까칠하고 어울릴 줄 모르는 고양이 냥이의 특별하고도 기발한 경험을 통해 어울림의 소중함, 달라서 좋은 친구들, 친구의 장점을 찾아내는 힘, 먼저 다가가는 용기에 대해 배우고 실천해 본다. 웃음과 반전이 있는 기발한 상상력에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이다.

24.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놀이공원이라는 의외의 장소에서 다른 듯 똑 닮은 ‘학교’를 발견해 낸 특별한 이야기다. 아무리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와 킹바이킹이라도 처음 놀이 기구를 마주하면 긴장되고, 무섭고, 해낼 수 있을까 걱정되고 두렵기도 하다.

25.

너른세상 그림책 시리즈. 얼음이 녹아 살 곳을 잃은 북극의 바다코끼리와 남극의 펭귄, 서로 지구 반대편에 사는 듀공과 매너티. 동글동글 귀엽게 생겼지만 살 곳 갈 곳을 잃어 조금은 까칠해져 버린 위기의 해양 동물들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