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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그림책 178권. 오래된 책방 뒤뜰 숲속 버드나무 아래, 개구리들이 직접 책을 만들고 사고파는 ‘개구리 책방’이 있다. 이 개구리 책방에 새로운 직원들이 들어왔다. 세 신입 개구리는 매장 일과 책의 재료를 만드는 일도 배우고, 그림책 한 권도 만들게 되었지요. 하지만 책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고, 창 너머에는 어떤 도마뱀 한 마리가 기웃거리는데…?
어린이와 함께 새해에 받는 “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새해에는 복 산타》를 만나 보자. 그림책을 읽고 어떤 복을 받고 싶은지, 어떤 복을 선물하고 싶은지 묻고 답하다 보면, 엉뚱하고 기발한 복들이 마음을 가득 채워 줄 것이다.
설날 전날밤, 몰려드는 귀신들을 피해 그림에서 뛰쳐나온 겁쟁이 호랑이의 좌충우돌 소동을 그린 그림책이다. 해치, 닭, 개, 매 등 다른 전통 그림 속으로 숨어드는 호랑이의 엉뚱한 숨바꼭질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우리 민화 속 동물들이 가진 소중한 상징과 의미를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배우게 된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모자를 쓰고 나가서 친구들과 눈놀이하는 모습을 귀여운 캐릭터와 홀수 숫자로 담아낸 우리 아이 첫 감성 보드북이다.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 썰매를 타고, 눈싸움을 하고, 함께 눈사람을 만든다. 리듬감 있게 반복되는 문장은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수를 익히고, 놀이 속 규칙을 발견하게 해 준다.
필리핀에 사는 파나 가족이 한국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설을 쇠러 왔다. 파나는 한국에서 설을 지내는 게 처음이다. 사촌오빠 준이는 한국 설빔인 때때옷을 입고, 파나는 필리핀 전통 옷을 입고 차례도 지내고 들판에 나가서 연도 날리고 팽이도 친다. 파나에게 힘찬 새해가 밝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