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팔로워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출간 즉시 가계부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기적의 가계부’가 새롭게 독자들을 만난다. 《2025 기적의 가계부》는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예쁘게 펼쳐지는 누드 사철제본과 플래너형 가계부라는 수식에 걸맞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되었다.
양과자를 교육하는 일본의 수많은 제과전문학교 중에서도 탄탄한 기본기로 유명한 <나카무라 조리제과전문학교>와 그 서울 분교인 <나카무라 아카데미>의 교육 커리큘럼을 그대로 실은 책이다.
식비도 절약하고 건강도 챙기는 집밥 차리기를 위한 최적의 요리책이 왔다. 인플루언서인 ‘겨울딸기’가 네이버 블로그 ‘겨울딸기의 리얼 집밥’에 15년 넘게 소개해온 레시피들과 대기와 재수강이 끊이지 않는 쿠킹 클래스 ‘겨울딸기의 집밥 수업’ 수강생들이 꼽은 인기 반찬들을 모두 담았다.
한식 쿠킹클래스의 강사이자 27만 인스타그램 팔로워 보유하고 있는 정이하우스의 노하우를 담은 매일 먹는 밑반찬 레시피, 《정이네 밑반찬 101》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오늘은 어떤 반찬을 준비할까?’로 냉장고 앞을 서성이는 독자를 위해 준비했다.
카페 메뉴 컨설턴트이자 이 책의 저자인 시트롱 김희경 오너 셰프는 카페식 백반에 적합한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메뉴를 제안한다.
항암 준비기, 항암 1~2주 차, 항암 회복기, 그리고 표준치료 후 식단까지 각 항암 시기에 맞춘 119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될 수 있는 한 쉽고 간단한 조리법으로 건강하게 식사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이거나 앞으로 창업할 예비 사장님, 파티쉐, 베이커분들게 꼭 필요한 교재로, SNS의 소문낫 빵맛집부터 이름만 들어도 다 아는 디저트 메장 창업에 성공한 명장들이 알려주는 현장에서 통하는 베이커리 레시피를 한권에 모두 담았다.
오랜 세월에 걸쳐 매력적인 음료로 군림해온 샴페인을 인문학의 프레임으로 바라본 실용서다. 최고급 포도를 만드는 샹파뉴 지역의 백악토에서부터 샴페인의 생산 과정, 샴페인이 그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역사 등을 생생히 소개한다.
도쿄의 한 와인바에서 내추럴 와인의 생명력 넘치는 에너지에 빠져들었고, 현재 서울 한남동에서 와인바를 운영하며 와인을 소개하고 그에 어울리는 요리는 만들고 있는 이윤경 작가의 레시피북.
구움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과자방’에서 실제로 판매했거나 판매중인 과자 가운데 소비자들의 검증을 거친 제품을 엄선해 실은 책이다. 그러나 단순히 숫자로 익히는 레시피 북은 아니다. 이름 그대로 매일 생산하는 제품을 균일하게 만들 수 있는 ‘기술’에 관한 책이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채소들이 싱그러운 여름, 채소를 더 오래 더 맛있게 즐길 방법이 있을까? 바로 제철 재료를 이용해 다채롭게 만드는 저장식이다.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지금이 당신이 저장식을 만들 적기이다. 저장식은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재료의 신선함과 영양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식탁을 풍요롭게 해준다. 이 책은 신선한 제철 재료에 절임물만 부으면 완성돼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영양 만점 레시피 60개를 소개하고 있다.
내가 사는 공간을 나답게, 생활하기 편리하게, 내 생활이 바로 인테리어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인테리어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친절한 교과서이자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800만 조회수 유튜버‘요알남’이 알려주는 홈스토랑 레시피. 가지고 있는 재료로 무슨 요리를 해먹어야 할지, 맛은 있을지 고민하는 요리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쉽고 간단하게 ‘혼밥’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특별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는 ‘클레어 파티시에’의 레시피 북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제품은 현재 클레어 파티시에에서 판매하고 있거나, 지난 시즌에 판매했던 제품들이다. 또한 일산의 한적한 주택가에서 조용하지만 단단하게 단골손님을 늘려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파티세리의 기록이기도 하다.
출간 하루 만에 5천 부 돌파, 2주 만에 1만 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운 요리책계의 혁명 『밥 챙겨 먹어요, 행복하세요』의 두 번째 레시피북이 출간되었다. ‘순두부열라면’ 창시자이자 트위터(현 엑스) 15만 팔로워가 열광 중인 자타공인 레시피 전도사 ‘마포농수산쎈타’가 우리의 사계절 입맛을 책임지러 돌아왔다.
와인이라는 여행에 꼭 필요한 기본 정보를 소개하는 것에서 출발한다. 와인의 스타일과 포도 품종, 테루아, 양조법, 맛 표현법, 보관법, 음식 페어링 등 자칫 길을 잃기 쉬울 정도로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수 지식만 엄선했다.
뷰티 업계에서 일한 경력과 사업체를 운영하며 겪어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책이다. 총 7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퍼스널 컬러란 무엇인가부터 색과 톤/사진/향수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태어나 6개월(180일)이 지나면 아기는 밥을 먹는 연습의 시간, 이유식을 시작한다. 어떻게 이유식을 했느냐는 나중에 아이의 성장과 식습관에 크고 작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우리 아기 이유식을 어찌할까 고민한다.
집은 일상을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무척 중요한 장소다. 그럼에도 집을 취향과 상황에 맞게 꾸리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공간이 좁아서, 예산이 적어서, 내 집이 아니라서 주저했던 사람들을 위해 『셀프 홈 스타일링』이 명쾌한 솔루션을 제시한다.
갓 지어 뜨끈한 밥과 제철 먹거리로 만든 반찬, 정성 어린 밥상으로 사람과 마음을 나누는 김외련의 음식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사시사철 내내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철 따라 만들어 먹는 음식이 순서대로 수록되었다. 저자가 손수 그린 먹음직스러운 음식 수채화를 곁들였다.
‘대화’라는 키워드를 통해 부부관계를 가꿔나가는 방법을 제시한 책이다. 15년 차 기혼자인 저자의 경험을 통해 부부관계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말끝마다 ‘사랑해’를 붙이고, 손잡고 다니는 모습은 그저 ‘애정행각’이 아니라 건강한 부부관계를 유지하는 규칙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백차(白茶)에 대하여 의문점을 해소하고자 중국 내 다양한 백차들의 역사적인 문헌을 고증하고, 각 백차의 현지 발상지인 중국 복건성(福建省)의 본고장을 직접 찾아 탐사하면서 백차 전문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