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다루는 디자이너는 많지만, 결과물로 설득하는 디자이너는 많지 않다. 이 책은 단순한 기능 설명은 최소화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예제를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법을 익힌다.
교실에서 바로 쓰는 캔바/캔바AI로 수업디자인하기는 단지 ‘캔바 사용법’만을 소개하지 않는다. 교실 속에서 실제로 캔바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학생들은 어떻게 반응했는지, 그리고 캔바를 활용한 수업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를 실제 수업 사례를 통해 자세히 담고자 했다.
디자인 입문자부터 현업에서 한 단계 도약을 꿈꾸는 디자이너까지, 혼자서도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디자이너 성장 안내서이다. ‘기초를 어떻게 쌓아야 할까’, ‘내 실력은 어디쯤일까’, ‘어떻게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지?’와 같은 실제적인 고민에 답하며, 디자인 지식뿐 아니라 태도와 마인드셋까지 함께 정비할 수 있다.
생성 AI는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도구다. 때로는 의뢰인의 상담을 도와주는 변호사였다가, 막힘 없이 데이터 분석 주제 제안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주는 똑똑한 분석가일 때도 있고, 원한다면 영상 한 편을 뚝딱 완성해 주는 유능한 제작자가 되기도 한다. 이 모든 역량을 가진 뛰어난 파트너를 고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숏폼 콘텐츠의 시대가 왔다. 짧고 강렬한 영상이 마케팅과 수익 창출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은 지금, 과연 숏폼은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이 책은 숏폼의 개념부터 플랫폼별 차이점, 마케팅 효과, 수익화 전략까지 한눈에 정리한 실전 가이드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영상 제작의 최전선을 기록한 책이다. 단편영화, 시네마틱, 뮤직비디오, 광고영상 등 다양한 영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서 각자의 작업 방식과 고민 그리고 실전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색은 감각으로만 접근하면 어렵고, 이론으로만 접근하면 멀어진다. 이 책은 색의 기본 구조와 원리를 눈으로 보고 익힐 수 있도록 풀어낸 디자인 입문서다.
유니티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게임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실습형 입문서다. 유니티 설치부터 계정 생성, 프로젝트 설정, UI 구성까지 친절하게 설명한다.
시대가 변해도 디자이너의 근본적인 역량은 단연 ‘창의성’이다. 이 책은 UX/UI 디자이너가 근본 역량에 집중할 수 있도록 웹/모바일 서비스를 기획, 디자인, 개발하는 모든 과정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쉽게 배우고 생활에 바로 쓰는 능력향상 시리즈 (시즌 6). 능력향상 시리즈는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일반인,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만들어졌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예제를 중심으로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건축 설계, 기계 설계, 제품 설계 등 산업 현장을 위한 실무 중심 AutoCAD 입문서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 내용 위주로 기본적인 명령어와 도면 작성의 흐름, 실습 중심의 설명을 통해 독자 스스로 기능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Do it! 오토캐드 2026>, <Do it! 스케치업 with 엔스케이프>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인기 게임 회사에서 버튜버 캐릭터를 작심하고 만들어보았다! 버츄얼 캐릭터를 제작하는 처음 시작부터 완성까지, 각 과정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이에 필요한 실제 기술,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Cinema 4D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가 창의적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하지만 그 가능성을 온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학습과 프로젝트 중심의 실습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Cinema 4D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부터 실무에서 활용하려는 이들까지 모두를 위해 설계된 실전 가이드다.
악보 제작, 이제 더 이상 어렵지 않다. 이 책은 도리코(Dorico)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악보 제작 기법을 혼자서도 쉽게 익힐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음표 입력의 기초부터 출판 편집의 고급 악보 레이아웃까지, 이 한 권으로 악보 제작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실무 게임 디자이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게임 디자인 방식에서 한 걸음 나아가 AI와의 협업을 통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새로운 패턴을 제시한다.
작업 전 준비물과 세팅 방법, 파일 관리법, 용량 관리법, 브러시 제작법, 프로크리에이트와의 연계 방식처럼 좀처럼 알기 어려운 팁은 물론이고, 다양한 툴 사용법을 배운 뒤 일곱 가지의 소품과 동물, 사람 등 실습 예제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영상 제작은 어렵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생각에 도전을 망설였나? 이제 생성형 AI와 함께라면 누구나 영상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AI로 하루 만에 영상 만들기 with 런웨이》는 AI 영상 제작 노하우를 담은 실전 가이드북으로, 상상만 하던 영상을 하루 만에,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가 직접 부딪히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겪은 모든 것을 숨김없이 기록한 ‘생각의 흐름 노트’다. 전통적인 교재나 매뉴얼 같은 딱딱한 형식은 잊어버려도 좋다. 이 페이지들 사이에는 성공의 짜릿함과 실패의 쓰라림, 통찰의 환희와 좌절의 신음이 생생하게 살아 숨 쉰다.
편집의 관점으로 세상을 들여다본 책이다. 인생 자체가 편집의 대상이란 생각으로 세상을 집요하게 바라본다. 어지러운 정보 고속도로에서 갈 곳 잃은 뉴스를 돋보이는 자리로 옮겨주고, 우선순위를 못 잡아 갈팡질팡하는 인생에 ‘가르마’를 타주는 행위가 바로 편집이다.
AI 영상 제작 입문자를 위한 체계적인 가이드를 담았다. 챗GPT, 소라, 브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차근차근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AI 영상 제작이 가능해진다. 영상 콘텐츠, 이제 쉽고 빠르게 시작해 보자.
개성적인 6명의 픽셀 아트 작가들이 자신의 노하우와 테크닉을 공개한다. 픽셀 아트 특유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하는 요령을 알아보자.
디자이너라면 필수, 디자이너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배우고 싶은 디자인 도구인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용법을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은 ‘불필요한 이론은 최소화하고 꼭 필요한 기능을 완성도 높은 예제로 실습한다’는 기조로 구성하여 학습 효율을 높이고, 실전 감각을 더 빠르게 익힐 수 있다.
1,400개 이상의 템플릿을 직접 제작하고, 누적 다운로드 14만 회를 기록한 캔바 인기 크리에이터 마인드마인즈의 노하우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캔바 앰버서더인 저자 마인드마인즈가 직접 엄선한 비즈니스 디자인 예제 70가지.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누구나 ‘그럴듯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