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 속 그 잡지 「좋은생각」. 33년 동안 여전히 그 자리에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를 보며 추억에 젖었던 분들, 그리고 시인, 작가를 꿈꾸는 전국의 문학소녀 문학소년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