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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일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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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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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0일 (수)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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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할머니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다. 사법연수원의 교수로 임명되어 도쿄로 돌아온 시즈카. 시즈카의 옛 동료들이 연달아 사망한다. 전직 판사인 시즈카를 노리는 자가 있는 것일까. 시즈카는 휠체어 폭주 노인 겐타로와 함께 이에 맞서는데……

2.
  • 양탄자배송
    6월 23일 (수)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1의 비극』은 1988년 『밀폐교실』로 데뷔해 2004년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로 각종 미스터리 문학상을 석권한 노리즈키 린타로의 본격미스터리로, ‘탐정 노리즈키 린타로 시리즈’의 네번째 작품이자 『요리코를 위해』와 『또다시 붉은 악몽』을 잇는 ‘비극 삼부작’의 두번째 작품이다.

3.
  • 양탄자배송
    7월 7일 (수)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너 때문에 더 이상 쓸 수 없어. 친구에게 소설의 가치를 부정당한 나루세. 그녀는 서점을 경영하는 부모님과 학교 친구들과도 계속 부딪히면서, 이야기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착각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4.

어느 여름날 한 친목단체의 멤버들이 악마의 산으로 유명한 후타바산을 오르는 합숙 계획을 실행한다. 밤의 어둠 속 산장에 모인 이들은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괴담 놀이’를 시작하고, 그중 한 명이 이 산에서 몇 년 전에 실제로 일어난 중학생 피살사건을 이야기하는데...

5.

일본 계급주의 소설의 대표적 명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캄차카 바다로 나가서 게를 잡아 통조림으로 가공하는 배 안의 어업노동자를 다룬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혹사당하고 학대받는 어업노동자들이 그 가혹한 노동조건에 분노를 느끼며 맞서 싸우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6.

창작의 혼을 불태우다 짧은 생을 마감한 일본 근대 작가 여섯 명의 단편 소설이 실린 문학 단편선이다. 천재라는 수식어가 항상 뒤따르는 이들의 작품 가운데서 두 편씩 선별하여 작가가 가진 특유의 매력을 맛볼 수 있다.

7.

하나뿐인 가족인 할머니의 죽음, 이별, 구조 조정 등을 연달아 겪으며 삶의 의지를 잃고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스물여덟 살의 한 여성 앞에 첫사랑이 나타난다. 더는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게 된 그녀의 삶에 첫사랑의 등장은 그녀를 송두리째 흔든다.

8.

밤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곁을 지켜주고 낮에 퇴근하는 이른바 ‘지킴이’ 일을 하는 삼십대 여성 쇼코. 하루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점심에 맛있는 음식과 거기에 어울리는 술 한 잔을 곁들이는 행복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채우며 살아가고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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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9,630원 전자책 보기

주인공 조즈카는 누군가의 주변에 닥쳐오는 불온한 기운을 알아채는가 하면, 살인 현장에 머물러 있는 희생자의 영혼과 접속하기도 한다. 이른바 영매(=medium)이다. 죽음의 냄새를 맡기도 하고 영시(靈視) 즉 희생의 순간을 카메라처럼 포착하기도 한다.

10.

초절정 인기 클래식 미스터리로 피아니스트 탐정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전작에서 고등학생이었던 미사키가 피아노 앞을 떠난 지 정확히 5년 후, 이제 배경은 사법연수원이다. 미사키 요스케가 사법 시험을 수석으로 합격해 사법연수원에 들어온다.

11.

하루카는 유튜브 알고리즘에 이끌려 the noise of tide라는 밴드의 노래를 듣게 된다. 정지된 이미지에 음악만 입힌 단조로운 영상임에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하루카는 그 노래에 푹 빠져들지만, 밴드의 보컬인 기리노 줏타가 지난해 이미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2.

소녀 소설의 고전으로 평가받는 요시야 노부코의 걸작. 고등여학교라는 작고 유쾌한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소녀들 간의 로맨틱한 관계, 우정, 질투와 번민 등을 섬세하게 묘사하면서도 당시 여성이 겪어야 했던 억압과 사회적 편견 또한 가감 없이 보여준다.

13.

일본 문단에 벼락같이 등장한 사카모토 아유무의 데뷔작. 4년 전 연인이었던 세 명의 여자가 차례로 사망을 하거나, 행방을 감추고 사라졌다. 사라진 세 명의 전 남자친구인 후타는 연속된 사건에 의문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진상을 파헤친다.

14.

출간된 지 80년이 지난 지금, 세상이 변하고 길도 변하고, 다른 기행문들은 전부 잊혀졌지만, 사랑 한 분야만을 추구한 다자이 오사무의 <쓰가루>만은, 여전히 그곳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15.

불의의 사고로 아기와 함께 세상을 떠난 아내를 잊지 못해 독신으로 지내던 남자가 새로운 인연을 만나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결혼식 당일 낯선 여자가 나타나 난동을 부린다. 여자는, 자신이 세상을 떠난 전처이며 다시 부부가 되기 위해 저승에서 돌아와 환생했다고 주장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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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목)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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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발표된 기구치 칸의 중편소설로, 에도 시대 부젠의 야마쿠니 강가의 야바계에 있던 아오노 동굴을 뚫은 실재의 승려 젠카이를 취재 한 후 창작을 더해 집필한 작품이다. 사람들이 왕래할 수 있도록 절벽을 뚫은 스님의 모습을 통해 죄와 용서 그리고 삶의 가치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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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8,000원 전자책 보기

《공중그네》 등 굵직한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 타이틀을 얻은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7년 만에 발표되는 장편소설로,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죄를 저지르게 되는 과정과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집념 어린 수사를 그린다.

18.

《공중그네》 등 굵직한 베스트셀러를 발표하며 ‘일본 최고의 이야기꾼’ 타이틀을 얻은 작가 오쿠다 히데오가 7년 만에 발표되는 장편소설로,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을 일으킨 범인이 죄를 저지르게 되는 과정과 이를 추적하는 형사의 집념 어린 수사를 그린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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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900원 전자책 보기

일본 문단에서 주목받는 신예로 급부상한 이마무라 마사히로의 신간. 자담장에서 있었던 사건(『시인장의 살인』)으로부터 3개월 후, 간신히 살아남은 하무라 유즈루와 겐자키 히루코는 사건의 배후로 추정되는 수수께끼의 조직 마다라메 기관의 단서를 포착한다.

20.

일본을 대표하는 괴담문학 및 환상문학의 일인자로 일컬어지는 쿄고쿠 나츠히코가 글을 썼다. 쿄고쿠 나츠히코의 정제된 문장과 마치다 나오코의 아름다운 그림이 만들어낸 이 책의 세계에서는 오싹하면서도 찜찜한 기분을 오롯이 체감해 볼 수 있다.

21.

기존 권위에 맞섰던 무뢰파 작가들의 치열한 삶과 문학.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전 이후, 혼란한 사회 속에서 기존의 모든 권위에 맞서는 언동으로 사회의 주목을 끌었던 일본 무뢰파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수록했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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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 잭의 고백』에 이어진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이자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누카이 하야토의 컴백을 알리는 첫 작품이다. 일곱 가지 ‘색’에 얽힌 수수께끼에 이누카이 하야토 형사가 도전한다.

23.

일본 근대문학의 거목 고다 로한 만년의 걸작. 가모노 야스타네와 오에노 사다모토 등 대부분 실존 인물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일종의 역사소설이기도 하며, 두 주인공과 그 주변 인물들이 대부분 스님이라는 점에서 일종의 불교 소설이기도 하다.

24.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지 않더라도 모든 여성의 하루하루에는 새로운 스토리가 펼쳐진다. 이 책은 각각 살아온 시대와 배경은 다르지만 여성이기 때문에 품어야 했던 고민을 가슴 속에 묻어왔던 등장인물들의 바람을 담은 단편소설집이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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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700원 전자책 보기

『달팽이 식당』, 『츠바키 문구점』 등 소소한 일상과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정취를 섬세한 손길로 어루만져온 소설가 오가와 이토의 신작. 엄마와 단둘이 살고 있는 눈먼 소녀 토와는, 집에 홀로 남아 주어진 삶을 견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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