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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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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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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2일 (화)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1980년대 사회주의 체제하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퀴어 로맨스 소설. 청년 루드비크는 대학교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농촌활동에 참가했다가 눈을 뗄 수 없는 청년 야누시를 만난다. 그리고 누군가를 갈망해본 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그 익숙한 감정에 휩싸인다.

2.

이탈리아 현대문학에서 마술적 사실주의, 실존주의, 환상주의를 일군 작가로 손꼽히는 디노 부차티의 대표적인 단편소설 60편을 묶은 책이다. 출간 당시 보기 드물게 장편이 아닌 이 단편집에 이탈리아에서 가장 명망 있는 문학상 중 하나인 ‘스트레가상’이 수여되었다.

3.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J. M . 쿳시의 작품. 내전의 한가운데, 입술 기형의 유색인 마이클 K가 맞닥뜨리는 고단한 여정을 통해, 아파르트헤이트 시대의 자유와 전쟁, 역사성과 시간의 문제, 나아가 인간 삶의 가치에 대해 알레고리로 가득한 질문을 던진다.

4.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이자, 영미 스릴러를 대표하는 두 거장 마이클 코넬리와 제임스 엘로이마저도 칭송해 마지않는 범죄소설의 천재인 요 네스뵈가 불멸의 고전이자 문학사상 가장 강렬한 비극으로 꼽히는 셰익스피어의 <맥베스>와 만났다.

5.

《미스테리아》 35호에서 준비한 특집은 다가오는 여름, 정확하게는 ‘2021년 여름’이라는 특정한 시간대에 관련되어 있다. 먼저 첫 번째 특집은 코로나19 감염 상황 때문에 2020년으로부터 1년 미뤄져서 개최되는 도쿄올림픽과 2025년의 오사카 만국박람회에서 출발한다.

6.

허밍버드 클래식 M 시리즈 여섯 번째. 트란실바니아의 성에서 ‘죽지 않는 자’로 살고 있는 드라큘라 백작, 그를 물리치려는 반 헬싱 교수와 동료들의 이야기를 서간체 형식으로 완성한 이 작품은 ‘흡혈귀 문학의 원조’라고 일컬어질 만큼 후대에 큰 영향을 끼쳤다.

7.

세계적인 작가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은 아일랜드문학의 대가 윌리엄 트레버의 대표 장편소설로, 세상의 가장자리에서 살아가는 주변부 인물들을 바라보는 작가의 온정어린 시선,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은 공감과 연민이 녹아든 작품이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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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은커녕 자전거 도둑도 없는 조용하고 작은 도시의 새해 이틀 전날. 권총을 든 강도가 은행에 침입해 6천5백 크로나를 요구한다. 65만 크로나도 아닌 6천5백 크로나? 그곳은 현금 없이 운영되는 은행이었고, 경찰이 출동하자 당황한 강도는 얼떨결에 옆 아파트 오픈하우스로 들어가는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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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 이 책의 전자책 : 9,000원 전자책 보기

독일어권 문학의 거장 레오 페루츠의 대표작으로, 당시 대중적으로나 비평적으로나 큰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저택에서 갑자기 불가사의하게 목숨을 끊은 유명 배우의 죽음의 진상을 추적하며, 그와 관련된 연쇄 자살 사건의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0.

냉전 체제하의 동구권에서 영어가 아닌 언어로 작품 활동을 했음에도 아서 C. 클라크, 아이작 아시모프, 필립 K. 딕과 함께 20세기 SF를 대표하는 거인으로 우뚝 섰던 폴란드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SF 작가 ‘스타니스와프 렘’의 단편의 정수를 책 하나에 담았다.

11.

부부는 아이를 잃는다. 아내는 깊은 상실감에 빠져든다. 바다에서 자신을 부르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밤마다 아이를 찾아 헤맨다. 아내를 사랑해 마지않는 남편은, 묵묵히 아내의 곁을 지킨다. 억압하거나 치료하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위험에 빠지지만 않도록 그저 함께한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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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목)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불가리아 유명 작가 율리안 모데스트가 쓴 단편소설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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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4일 (목)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코로나 19시대 우리가 잘 모르는 동유럽의 불가리아, 유명 작가 율리안 모데스트가 쓴 단편소설 최초 번역.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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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23일 (수) 오후 8시 퇴근후 배송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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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가득한 사람들의 이야기, 고전 명작 조너선 스위프트의 저서. 주인공인 레뮤엘 걸리버는 여객 선원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사로서 선박에 오른다. 그는 항해 중 난파를 맞아 무언의 섬에 표류하게 되는데 이를 계기로 이제껏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신비한 여행을 시작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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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경찰소설의 시인 아르드날뒤르 인드리다손의 ‘에를렌뒤르 형사’ 시리즈에 속하는 장편소설로, 주택가 공사장에서 발견된 백골의 정체를 파헤치는 경찰 수사와 혼수상태에 빠진 딸을 보살펴야 하는 에를렌뒤르의 개인사가 촘촘하게 얽힌 작품이다.

16.

아홉 살 소년 새뮤얼은 영국 저택에 가정부 루스와 단 둘이 남는다. 아빠는 돌아가셨고, 엄마는 어느 날 밤 잠든 새뮤얼에게 인사도 없이 급히 미국행 배를 탔다. 미국에서 사업 자금을 구하기 위해서다. 그토록 사랑스러운 엄마는 돌아오지 않는데, 루스의 장악력은 점점 커져만 간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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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1,060원 전자책 보기

베스트셀러 『아우슈비츠의 문신가』의 작가 헤더 모리스가 후속작 『실카의 여행』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다시 찾았다. 헤더 모리스에게 작품의 소재를 제공한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랄레 소콜로프의 실제 이야기에 등장했던 소녀 세실리아 클라인의 아우슈비츠 이후 이야기다.

18.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루마니아 작가 아글라야 페터라니가 독일어로 쓴 데뷔작이자 작가 생전에 출간된 유일한 단독 저서다. 곡예, 망명, 난민, 폭력, 소외 등 자전적 이야기에 기반한 자극적인 소재가 가득하지만, 페터라니의 글은 문학 세계가 이민 문학에 흔히 기대하는 바를 넘어선다.

19.

파키스탄과 미국을 근거지로 활동하면서 쓴 첫 소설로 문단의 총아가 된 파시스탄 작가 더니얄 뮈나딘의 데뷔작. 작품은 K. K. 하루니라는 이름의 한 대지주와 그의 일가, 하인들과 주변인을 중심으로 하여 온갖 다양한 인물들을 각 장의 주인공으로 내세운 일종의 연작 단편소설이다.

20.

《미스테리아》 34호의 첫 번째 특집은 일본의 본격 미스터리 총정리다. ‘본격 미스터리’라는 용어가 ‘본격적인’ 미스터리라는 의미인지 혹은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것인지, 어떤 역사적/사회적 컨텍스트가 존재했는지 궁금했던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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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여자와 한 남자, 새로운 공포와 낯선 형식의 심리 스릴러. 독자는 서서히 그러나 명확하게, 세 여자가 맞닥뜨리는 위험을 예상치 못했던 끔찍한 방식으로 목격하게 될 것이다. 내막에 드리워진 덫을 간과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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