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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술관에 간 해부학자>가 출간 4년 만에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를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및 서울대 영재교육원과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에 선정되는 등 각계각층으로부터 의학과 예술, 인문학을 융합하는 최고의 도서로 격찬 받았다.

2.

스웨덴 웁살라대학교의 응용수학과 교수인 데이비드 섬프터는 이 책에서 수학의 네 가지 사고법인 통계적, 상호작용적, 카오스적, 복잡계적 사고법을 소개하고, 그 개념들을 일상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설명한다. 특히 셀룰러 오토마타라는 수학 모델을 바탕으로 우리가 사는 세계의 복잡한 현상을 단순하게 풀어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3.

2025년 유엔이 ‘세계 양자과학의 해’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여, 물리학자 채드 오젤의 『우리집 강아지에게 양자역학 가르치기』를 출간한다. 복잡하고 난해하게만 느껴지는 양자물리학의 개념을 저자와 사랑스러운 반려견 에미 사이의 유쾌한 대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세계적 물리학자 카를로 로벨리의 첫 에세이다. 이탈리아 대표 일간지 〈코리에레델라세라〉 등 여러 글로벌 매체에 기고해온 글과 말을 모았다.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우주의 물리학적 현상을 추적해온 저자가, 이번에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 그 바탕에 깔린 과학과 철학, 예술의 진정한 의미로 시선을 옮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양자역학의 핵심적인 개념의 하나인 불확정성원리는 미시세계에 대한 자연법칙으로, 불확정적인 이론이 아니라 수많은 실험을 통해 옳음이 증명된 확정적 이론이다. 저자는 진지하면서도 흥미롭게 불확정성이 태동하게 된 배경과 과정을 그린다. 불확정성의 원리가 태동할 수밖에 없었던 19세기 여명기부터 이 새로운 물리 원리에 대한 20세기의 격돌을 차근차근 설명해 나간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아인슈타인도 풀지 못한 문제에 도전한 과학자 ‘데이비드 봄’ 의 저작. 저자가 1952년 발표한 '숨은 변수 이론'과 이를 보다 발전시킨 '양자장론'의 모습들을 담았고 부록에는 수학적 증명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시대를 잘못 타고난 불행한 과학자가 아니라 열린 대화를 좋아하고 철학적 소양을 갖춘 과학자로서 데이비드 봄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다.

7.

2040년까지 전 세계 GDP의 3분의 1을 차지하면서 바이오산업을 이끌어 갈 합성생물학의 과거, 현재, 미래, 가상 시나리오, 국가 간 패권 전략, 철학과 윤리 등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8.

챗GPT와 가상현실·AI 시대를 여는 가장 강력한 언어, 수학.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학 이야기>에서는 인류의 과거를 이끌고, 미래를 열고 있는 수학을 통해 미래를 읽는 법을 소개한다. 미래를 이해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친절한 수학 이야기를 만나보자.

9.

어떻게 하면 안갯속에서 악수(惡手)를 두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 세계 최고 통계학자인 데이비드 스피겔할터는 그동안 불확실성과 무작위성을 통계로 분석해 패턴을 만들고 이를 해석하는 방법을 설명해 왔다. 그리고 이 책《불확실성에 맞서는 기술》에서는 수치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보다 본질적인 내용으로 진입한다.

10.

「외계인 택시 기사가 있을까요?」 우연히 탄 택시에서 기사에게 받은 이 질문을 시작으로, 우주 생물학자 찰스 S. 코켈은 우리를 처음 보는 우주 속으로 데려간다. 사소하거나 엉뚱해 보이는 질문 속에 숨은 흥미로운 과학의 실마리를 여러 최신 연구와 역사적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11.

선사 시대부터 21세기까지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수학자들을 만나고, 통시적이면서 공시적으로 수학의 역사를 꿰뚫는다. 간략함 속에서도 풍성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수학의 아름다움을 일깨우고, 우리 곁의 수학을 한층 너그러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 혜안을 준다.

12.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이론우주론 센터에서 스티븐 호킹의 마지막 제자로 활동한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로운 24개의 강의로 이루어진 책이다. 수학과 물리학의 세계를 동경하는 이들, 우주의 신비에 가슴 뛰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손에 쥐게 될 책이다.

13.

국립 세종 수목원 가드너가 들려주는 꽃의 문화사와 과학사. 독자들이 자신의 정원을 야외든 실내든 만들 때 심을 만한 꽃들을 자생종이든, 외래종이든 상관없이 29종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다. 동시에 이 꽃들은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빛났던 꽃들이기도 하다.

14.
15.

‘호쌤이랑 식물 수다’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식물이 무엇인지, 어디까지 식물로 봐야 하는지, 어떻게 탄생했는지, ‘종’이란 어떻게 생겨난 개념인지 정리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재미없을 것 같은 내용조차 흥미롭게 풀어가는 호쌤의 이야기 솜씨가 발군이다.

16.

식물은 뇌도, 신경도 없다. 그러나 놀랍게도 수많은 결정을 내리고, 환경을 예측하며,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성장해나간다. 이 책은 신경과학, 식물생리학, 심리학, 철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식물이 보여주는 고차원적 정보처리 능력을 조명한다.

17.

어른이 되었지만 알고 싶은 수학의 기초. 이 책은 초등수학의 중요한 개념과 응용법을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18.

자연 서사 작가 아이작 유엔이 들려주는 과학과 문학, 공감과 유머가 교차하는 비인간 생명 세계의 이야기다. 전통적인 자연 에세이의 형식을 벗어나, 저자는 곤충, 포유류, 양서류, 고대 생물과 화석 등 생물학적·지질학적 주제를 문학적으로 풀어내며, ‘자연을 읽는 새로운 감각’을 독자에게 제안한다.

19.

미생물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어떻게 지배하는지를 탐구하면서, 미생물과의 단절을 특징으로 하는 현대 도시 생활과 난치병의 급증이 무관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균근 네트워크, 위생가설, 항생제 내성균, 생태치유 등 미생물과 관련된 흥미로운 과학 이슈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면서, 도시인으로서 미생물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준다.

20.

산과 들에서 만나는 풀꽃 1,500여 종과 나무꽃 670여 종을 합해 총 2,100여 종의 야생화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최신 분류 체계인 APG IV 분류 체계로 정리하고, 야생화를 쉽게 찾아 비교할 수 있도록 계절에 따라 ‘꽃 색깔’로 구분하고 ‘꽃잎 수’대로 배열하였다.

21.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생소한 유전상담(genetic counseling) 분야의 역사를 소개하는 책이다. 이 분야가 발달한 미국의 사례를 최초의 개척자들과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아카이브 연구를 병행해서 연구한 결과를 담았다.

22.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AI 지식》으로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들이 챗GPT를 다룬 후속작으로 돌아왔다. 이 책은 생성형 AI의 대표 주자 챗GPT의 원리를 그림과 함께 쉽고 흥미롭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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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과학적 기록과 자기 고백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이 책은, 당신만의 빛을 발견하는 여정을 선사할 것이다. 혹은 우리 각자가 지닌 어둠과 어려움 속에서 새로운 가능성(변형)을 발견할 수 있는 단초를 찾게 할 수도 있다. 레이철 E. 그로스(『버자이너』 저자)가 말했듯, 이 책은 분명 “촉수로 당신을 움켜쥐고 새로운 깊이로 끌어당길 것이다.

24.

왜 우리는 BTS에 열광하고, 매운맛에 탐닉하고, 뒷담화에 열을 올릴까? 유전자와 문화가 서로를 끌어당기고 밀어내며, ‘공진화’라는 이름의 독특한 춤을 추어온 과정을 추적하는 흥미진진한 과학서이다.

25.

어디서나 마주하게 되는 기초 단어들을 모은 ‘필수 영단어집’처럼, 이 책은 핵융합, 원자 구조, 양자역학, 진화, 유전, 열역학과 같은 피하기 어려운 과학 개념 16개를 엄선해 설탕이나 소금, 베이킹소다, 우유와 쿠키, 버터와 달걀, 반죽과 같은 식재료를 준비하거나 쿠키 또는 빵을 만드는 과정에 빗대어 풀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