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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7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8일 출고 

흔히 과학은 객관적이고 단일하며 보편적이라 여겨진다. 과학기술학(STS)은 이에 도전한다. 과학기술학자들은 ‘진리’는 왜 진리라 여겨지는지, ‘법칙’은 어떻게 법칙이 되었는지에 의문을 가지고 그 맥락을 들여다본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8일 출고 

우리 눈에 대한 34가지 과학적 사실을 통해 눈의 신비를 풀어낸 책이다. 오랜 시간 안과의사로 활동한 저자 이창목은 자신도 몰랐던 눈에 대한 다양한 지식이 있음을 발견하고 광범위한 지적 모험을 시작했다. 역설적이게도 안과의사인 저자에게 눈은 단순한 신체의 감각기관이 아니다. 우리 눈에는 생명체 진화의 역사가 숨겨져 있으며, 전자기파의 발견이라는 놀라운 성취가 있다.

3.

사회를 발전시키는 혁신적 기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축적의 시간》, 《축적의 길》을 통해 꾸준히 잠재성장률이 고갈되고 있는 한국 산업계에 ‘개념설계’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던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정동 교수가 이번에는 ‘혁신 기술은 창의적 천재가 만든다’라는 오랜 통념에 도전한다.

4.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역학을 완전히 이해하는 건 어렵다. 기반 지식이 없다면 가능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대략의 이해 정도라면 충분히 가능하다. 어쩌면 하나의 지식을 30초 이내에 이해하게 될 수도 있다. 영국 최고의 과학 커뮤니케이터들이 이 책 ‘30초 과학 이론’을 출간한 이유가 바로 그것이니까 말이다.

5.

쓱~ 읽다 보면 눈이 번쩍! 떠지는 쉽고 재미있는 숫자 인문학으로, 현실 세상을 이루는 수학의 무궁무진한 세계가 숨 돌릴 틈 없이 펼쳐지는 놀라운 수학책이다. 101개의 숫자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8일 출고 

SNS 팔로워가 70만 명이 넘는 천문물리학자 BossB의 첫 책이 마침내 출간됐다. 이 책에서 그녀는 우주의 원리를 통해 세상의 모든 것을 인식하는 코스모스 씽킹, 즉 우주 생각법을 설명하고 알려준다.

7.

우리 몸의 내부 작용은 어떻게 밝혀졌을까? 각 장기의 이름은 어떻게 붙여졌을까? 고대 이집트부터 르네상스 시대와 근대를 지나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약 5000년 동안 해부학자의 서재를 채운 책 속에는 인체 이해, 예술적 기법, 사회 변화의 역사가 담겨 있다.

8.

미국의 저명한 암 연구자이자 세포 및 발생생물학자인 벤 스탠거(Ben Stanger)의 첫 대중서 『하나의 세포로부터(From One Cell)』는 배아세포와 배아줄기세포에 관한 과학적 탐구의 여정뿐 아니라, 질병 해방과 재생을 향한 현대 의학의 위대한 모험을 담고 있다.

9.

피에로 마틴은 일곱 가지 이야기를 통해 고전 물리학부터 상대성 이론과 입자 물리학, 그리고 의학과 첨단 기술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 단위가 어떻게 기여해 왔는지 살펴보고 세상을 측정하고 이해하는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10.

흥미로운 질문이 가득한 이 책 『발명과 발견의 과학사』는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21세기 첨단과학기술의 시대까지 우연과 행운, 위기와 집념이 빚어낸 과학사의 순간들에 존재하는 발명과 발견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들려주며 생각의 화두를 던지는 책이다.

11.

사회 이슈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싶은 어른을 위한 생물 수업. 이 책은 현대에 필요한 생물학적 교양 지식을 담고 있어, 흘러넘치는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판단해서 선별할 수 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다.

12.
  • 초보탐조기 - 초보탐조인이 전하는 처음 삼 년 이야기 
  • 우재욱 (지은이) | 팥배나무 | 2024년 9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230

작가가 탐조를 시작하고 처음 삼 년의 경험이 담겨있는 책이다. 모든 일은 처음의 시기에 어설프지만 가장 밀도 있는 경험을 한다. 이 책은 탐조에 이제 막 관심을 두거나 시작한 탐조 초보자를 우선 염두에 두고 있다. 작가는 탐조 초보시기에 경험한 일과 관찰한 새의 생태를 책에 담았다.

13.

과학잡지 에피 29호는 인간의 지식과 기술이 인간에게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가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해 인간의 확장을 살피는 여러 갈래의 질문을 던졌다.

14.

우리가 우울증에 걸리는 까닭은 무엇일까? 불안장애와 강박증, ADHD 등 여러 정신질환이 ‘발병’하는 명확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저 어떤 사건이 있거나 혹은 그렇게 태어나서 앓는 줄 알았던 정신질환에 근본적인 원인이 있으며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15.

일상 속 냄새에서 우리 뇌의 변화까지 두루 다루는 이 책은 의사이자 신경과학자인 저자의 식견이 돋보이며, 개인사의 에피소드를 곁들여 쉽고 재미있게 풀어쓴 탁월한 과학 교양서다.

16.
  • 그 나무가 궁금해 - 보면서도 모르는 우리 곁의 나무 이야기 
  • 원종태 (지은이) | 밥북 | 2024년 9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710

우리가 늘 곁에 두고 마주하면서도 알지 못하는 나무에 얽힌 사연과 숨은 이야기를 담았다. 일상이나 숲에서 흔히 접하는 나무부터 천 년을 살아온 신비로운 나무까지, 식생과 생태, 쓰임부터 전설과 인간과의 관계 등등,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이야기들을 실었다.

17.

《파브르 식물기》와 《파브르 곤충기》로 널리 알려진 장 앙리 파브르의 말과 삶을 담은 평전이자 회고록이다. 인류가 그동안 관심을 두지 않았던 자연의 모습과, 그것을 드러낸 과학자가 인생에서 내린 선택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각별하다.

18.

상상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생성형 AI의 시대, 인간으로서 생존하기 위해 요구되는 창의력의 조건은 무엇인가? 전설적인 과학자들의 사고실험을 통해 살펴보는 상상의 힘. 비잔티움뿐 아니라 스리랑카까지, 정체성 정치는 어떻게 사회의 위협이 되는가? 등 흥미로운 기사로 가득한 스켑틱 39호.

19.

대한민국 대표 과학채널 [이과형]에서 인기 있는 내용을 엄선해, 재밌는 그림과 친절한 과학 해설을 더한 과학 교양서이다. 탄탄한 과학적 사실에 따뜻한 위로를 담아, 1분 쇼츠 영상으로는 다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안내한다.

20.

대한민국 대표 과학채널 [이과형]에서 인기 있는 내용을 엄선해, 재밌는 그림과 친절한 과학 해설을 더한 과학 교양서이다. 탄탄한 과학적 사실에 따뜻한 위로를 담아, 1분 쇼츠 영상으로는 다 풀지 못했던 궁금증을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게 안내한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10일 출고 

작가의 눈에 문득, 언제나 거기에 있는 비둘기가 들어왔고 작가는 시간을 거스르며 오랜 시간 인간과 함께 한 비둘기들을 만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몇몇 에피소드들은 ‘비둘기발의 피' 정도 될까? 이 책은 인류 역사에 등장했던 비둘기 이야기와 과학적 사실을 잘 정리해 풀어놓는다.

22.

물리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대중 과학서다. 저자 고타니 다로 교수는 우주물리학을 전공하고 NASA 연구원을 거쳐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무엇보다 과학의 재미를 널리 알리는 일에 진심이다. 그런 만큼 대중에게 어렵거나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학 용어를 일상의 언어로 세심하게 풀어썼다.

23.

물리학을 어렵게 느끼는 이들을 위해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한다. 퍼즐을 통해 물리의 기본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이 책은, 물리학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며 독자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힘, 운동, 빛, 열 등 복잡해 보이는 물리학 개념들이 실생활과 밀접한 퍼즐로 변환되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24.

우리는 화학으로 가득 찬 세상에 살고 있다. 이 책은 일상 속 화학 현상을 시작으로 신비하고 놀라운 화학 이야기, 인류 문명 속 화학 그리고 화학이 만들어 낼 놀라운 미래까지 화학의 거의 모든 것을 쉽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25.

오스트리아 동물학자 앙겔라 스퇴거는 세계 곳곳을 다니며 포유류의 소리를 취재하고 그들의 감정과 행동을 연구한 결과물로 이 책을 펴냈다. 아직 인간이 동물의 소리를 완전하게 이해하지는 못해도 이 책은 우리가 몰랐던 세계로 한 발짝 더 나아가게 안내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