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소설/시/희곡
rss
이 분야에 6,77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대형 화재로 부모를 잃고 친척 할아버지 손에 자란 서른일곱 ‘선재’는 자신처럼 끔찍한 사고에서 살아남아 마음의 문을 닫은 열다섯 소년 ‘건우’를 맡게 된다. 인간을 압도하는 참사와 비극이 지나간 자리, 당위도 필연도 없이 살아남은 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2.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이 3년 만에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로 돌아왔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으로, “백성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라는 물음 아래 훈민정음 탄생의 비화를 다룬다.

3.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이 3년 만에 장편소설 『세종의 나라』로 돌아왔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를 잇는 또 하나의 역작으로, “백성을 섬기지 않는 나라는 나라가 아니다”라는 물음 아래 훈민정음 탄생의 비화를 다룬다.

4.

기술과 인간이 뒤엉킨 일곱 편의 SF를 통해 이미 찾아온 미래의 가능성과 불안을 세밀하게 그리며, 겐론SF신인상 수상작을 포함한 이야기들이 죽음과 공감, 젠더, AI의 선택 같은 질문을 던진다. 변화한 세계에서도 사랑하고 잇고자 하는 인간의 마음을 섬세하게 비춰 나아갈 미래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5.

르메트르의 또 다른 문학성의 면모를 드러내는 각별한 소설로, 추리 소설 장인으로 평가받던 르메트르가 1985년 집필한 미발표작을〈장르 소설의 시작점이자 마침표〉로 독자들에게 선보이는 매우 상징적인 작품이다. 파리 한복판에서 부유한 거물이 살해당하며 시작되는 이 소설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 노년의 여성 킬러, 그리고 불완전한 기억이라는 매혹적인 설정을 통해 독자들을 순식간에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으로 빨아들인다.

6.

1940년대 전쟁 직후 태어난 한 여성이 성장하고 늙어가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동시에 프랑스 사회가 겪은 격변의 순간들을 병치한다. 정치적 사건, 여성의 권리, 계급 이동, 소비문화, 교육 제도의 변화, 시대를 흔든 광고 문구와 대중가요의 파편까지. 개인의 삶 속에 깊숙이 배어든 ‘사회적 풍경’들이 저자의 기억과 함께 되살아난다.

7.

늪과 숲과 황야로 둘러싸인 마을에서 여덟 살 소녀 뤼시는 상상력과 생명력으로 충만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새들과 다양한 동식물, 보이지 않는 존재들의 목소리가 살아 있는 이 세계는 평온하고도 아름답다. 그러던 어느 날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뤼시는 자신의 영웅이기도 했던 이부異父 오빠 페르디낭으로부터 강간당하며 3년에 걸쳐 밤마다 같은 일을 겪게 된다.

8.

‘오직 하나의 이미지, 하나의 장소, 하나의 단어’를 찾아 떠난 25년 전 여행의 유일한 목적이었던 자유를 향한 의지를 상기하며, 그 추상적 실체를 소거함으로써 그 여행이 끝났음을 확신하는 빛나는 젊음의 노스탤지어로 수놓은 소설이다.

9.

2013년 『실천문학』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하고 제16회 김만중문학상을 수상한 채길우 시인의 신작 시집 『아버지를 업고』가 난다시편 7번으로 출간된다. 『매듭법』 『측광』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그의 이번 시집에는 총 49편의 시와 「채길우의 편지」가 실렸으며 대표작 「직립」(Upright)이 스틴 안(Stine An)의 번역으로 영문 수록되었다.

10.

미야베 미유키 사회파 미스터리의 시작점. 낯선 맨션의 작은 침대에서 나란히 눈을 뜬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은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를 뿐 아니라 자신의 이름을 비롯하여 모든 기억을 깡그리 잃어버린 상태다. 남겨진 단서는 팔뚝에 선명하게 새겨진 ‘Level 7’이라는 기이한 문자와 가방에 가득 담긴 5억 원의 현금다발, 그리고 권총 한 자루뿐이다.

11.

완전히 탐사되지 않은 미지의 행성 부우테에 파견된 탐사대원 핀과 카슨. 둘은 티격태격하면서 ‘빅브라더’가 만든 규칙 아래 매사에 벌금부터 매기는 외계 가이드 불트와 함께 온갖 규정과 서류가 지배하는 고된 탐사를 이어간다. 그런데 새로운 임시 대원 외계성동물학자 이블린이 합류하면서 탐사팀의 분위기는 한층 더 복잡해진다.

12.

1996년 로커스상 수상작. 딥페이크 기술로 불가능한 것이 없는 세상. 할리우드에서는 더 이상 영화를 찍지 않는다. 실사 영화는 과거의 유물이 된데다, 장면을 불러와 몇 번의 터치와 명령만으로 원하는 대로 재창조해버리면 그만이니까. 앨리스의 꿈은 단 하나, 영화 속에서 ‘실제로’ 춤추는 것.

13.
  • ePub
  • 구름 사람들 
  • 이유리 (지은이) | 문학동네 | 2026년 2월
  • 12,600원 → 11,34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630
  • 9.7 (19) | 세일즈포인트 : 570

복잡다단한 삶을 아름답고 환상적인 상상력으로 엮어내는 이유리의 장편소설 『구름 사람들』이 출간되었다. 첫 소설집 『브로콜리 펀치』로 초자연적 현상과 현실을 절묘하게 결합함으로써 “그 자체로 이미 리얼리티를 획득한 세계”(소유정, 문학평론가)를 축조해낸 이래, 『좋은 곳에서 만나요』 『비눗방울 퐁』 등을 통해 명랑하면서도 슬픔으로 침잠하는 이야기를 펼쳐내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유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

14.

2015년 『시작』 신인상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차성환 시인의 두번째 시집 『초절임 생강』이 문학동네시인선 247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오늘은 오른손을 읽었다』가 독특한 시적 상상력과 언어유희를 통해 “멈출 수 없는 죽음의 걸음, 산 자의 걸음이 되려는 움직씨들의 무한 행보”(함기석 시인)를 그려낸 데 이어, 이번 시집에서도 ‘걷고’ ‘오르고’ ‘자라는’ 다양한 움직임의 징후가 곳곳에서 포착된다.

15.

만조가 되면 여덟 시간 고립되는 콘월의 저택 시글라스에서 유언 발표 직후 살인이 시작된다. 한 시간마다 가족이 시체로 발견되고 칠판의 시가 지워지며 비밀이 드러난다. 여덟 시간의 고립 속 범인을 추적하는 밀실 스릴러다.

16.
  • ePub
  • 에코스 - 의식의 잔향 
  • 이루다 (지은이) | 아작 | 2026년 2월
  • 16,8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2% 할인), 마일리지 840
  • 10.0 (2)

신이 되어버린 인공지능 살보리스와의 전쟁에서 패배한 또 다른 인류와의 조우, 그리고 시공을 넘나드는 우주 전쟁 속에서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신예작가 이루다의 데뷔 장편소설. 우주를 넘어온 제국주의 종족 술트라니스를 비롯한 여러 외계 종족, 그리고 인공지능과 합일한 사업가 반더를 둘러싸고 지구의 강대국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치열한 다툼을 벌인다.

17.

출간 7년 만에 양장 소장판으로 돌아온 『유령해마』는 한국 SF의 지평을 넓힌 문목하의 대표작이다. SF 어워드 수상작으로 “가장 문학적 성취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2인칭 ‘너’로 구현한 인공지능 해마의 서사와 인간을 초월한 돌봄과 사랑을 그린다.

18.
  • ePub
  • 말세커피 
  • 김나은 (지은이) | 아작 | 2026년 2월
  • 11,8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9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0

텀블벅 펀딩 1331% 달성 화제작. 꽃가루 아포칼립스로 인해 독특하게 망해버린 서울, 철길 아래 폐허 속에 피어난 작은 불빛 같은 이야기.

19.

우사미 마코토가 서늘하게 써내려 간 단편 호러 미스터리 11편을 엮은 책이다. 일상의 틈새로 숨어드는 괴이와 심리적 파장을 잘 그려낸 단편 호러 미스터리다.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서늘한 공포와 서스펜스, 서정적 여운을 발산하는 점이 돋보인다.

20.

미국 문학의 르네상스를 구축한 거장으로 널리 알려진 너새니얼 호손 대표작 『주홍 글자』. 17세기 청교도 사회를 배경으로 한 이 고전을 지금 우리가 왜 읽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며 가장 깊이 고민하는 키워드 ‘생존’과 ‘성장’에서 누구도 자유롭지 않기 때문이다.

21.

웨스트 월러비 스트리트 62번지에서 평화로운 티타임을 즐기던 월레스와 그로밋에게 닥친 예기치 못한 위기를 다룬다. 월레스가 야심 차게 발명한 ‘스마트 노움’ 로봇이 사악한 힘에 의해 자아를 갖게 되며 일상이 혼란에 빠지고, 그 배후에는 감옥에서 복수의 칼날을 갈아온 희대의 악당 펭귄 페더스 맥그로가 교활한 계략을 숨긴 채 돌아온다.

22.

평생 숫자로만 세상을 읽던 회계사 푸트만스는 어머니의 죽음 이후 12일간의 오로라 버스 여행에 나선다. 헨드릭 흐룬은 상실을 위트로 풀어내며 연결의 의미를 묻는다.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독자상 수상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23.

클리셰 가득한 전원 소설이 유행하던 1930년대 영국 문학계에 등장한 유쾌하고 명랑하며 매혹적인 소설 『미스 페티그루의 어느 특별한 하루』. 1938년 출간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까다로운 영국 독자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24.

〈뉴욕타임스〉 〈선데이타임스〉 〈LA타임스〉 베스트셀러, BBC?커커스 등 32개 매체 선정 가장 기대되는 책, 〈굿모닝 아메리카 북클럽〉 〈아마존〉 이달의 책, 〈옵저버〉 선정 올해 최고의 데뷔작, 휴고상 최종 후보.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