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왕초보 학습자를 위해 기획되었고 구성도 그게 맞게 심플하다. 짧고 쉬운 패턴 100개를 질문과 답변 패턴으로 나눠서 초보학습자도 이 책만 보면 영어로 묻고 답을 할 수 있게 구성했다.
월든, 1984, 마지막 잎새 등의 고전 명작이 수록되어 있다. 사랑, 성공, 지혜 등 10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고전 명작이 전하는 인생의 메시지를 마음으로 되새기며 영어 문장을 따라 써 보자. 영어 인용문과 함께 우리말 번역도 수록되어 있으니 함께 필사해 보자.
2013년 처음 출간되어 꾸준한 호응을 받아온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시리즈 네 번째 책. 조원미 교수가 통번역사로 30여 년 활동하며 축적해 온 '처음부터 우리말인 것처럼 영문을 옮기는 노하우'를 풀어냈다.
저자가 지난 10여 년 동안 학생부터 대기업 CEO까지 약 1,000명의 한국인 영어 학습자들을 지도하며 발견한 가장 흔한 100가지 어색한 영어 표현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단순히 ‘틀린 표현’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실수가 발생하는지 한국어와 영어의 구조적 차이를 설명하고, 어떻게 바꾸면 자연스러운지까지 명확하게 제시한다.
카이스트 어학센터에서 수많은 학생과 연구원에게 영어 자신감을 심어준 김희진 선생님의 필사 영작문 커리큘럼을 책으로 만난다. 130개의 문장을 따라 쓰며, 영어 표현과 영작문 능력까지 탄탄히 다잡을 뿐 아니라,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성실하게 애쓰는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의 동력을 제공한다.
《케임브리지 영문법》에 기반해 새롭게 쓴 문법책으로, 제프리 풀럼의 저서 중 한국에 처음 소개되는 책이다. 《영문법에 관한 진실한 이야기》는 《케임브리지 영문법》의 주요 내용들을 다루지만 영문법에 사전 지식이 없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입문자용 책이다.
광고 카피로 일본어를 배울 수 있을까? 이 책은 TCC(Tokyo Copywriters Club)에서 매년 선정한 최고의 카피를 담은 연감 30여 권에서 200개의 명카피를 엄선한 작품이다. 현직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집필한 해설이 돋보인다.
일본 인스타그래머 everyday.meigen이 전하는 따뜻한 문장을 담은 필사책이다. 팔로워 15만 명, 좋아요 합계 280만 개 이상을 기록한 everyday.meigen의 게시글 중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준 명언 100개만을 엄선했다.
영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할까? 저자가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다. 당연히 기억에 오래오래 남도록 외워야 한다. 이를 위해서 영단어를 문장, 맥락 속에서 익혀야 한다. 강철 같이 단단한 마음을 길러 주는 명언들을 하나하나 필사하면서 그 의미를 생각해 보고,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자.
한국인 대부분이 문법은 맞지만, 한국적 사고가 반영된 어색한 영어 문장을 만든다. 기왕이면 원어민이 쓴 듯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보자. 처음 훈련할 때부터 영어적 사고를 익히고 그것이 가미된 영어 문장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
베스트셀러 《100일이면 나도 영어천재》의 저자이자 수천 명의 영포자를 영어천재로 변신시킨 최고의 영어 회화 트레이닝 전문가 주아쌤은 원어민과 술술 대화가 되는 리얼 영어 패턴 100개를 엄선해 한 권에 담았다.
위로나 힐링, 동기부여 이전에 더 근본적으로 나의 내면을 다스릴 수 있는 글을 수록하였다. 각 감정을 테마로 하여, 나의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잘 만들어 가는지 그 방향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영어 습관과 원어민의 실제 표현 방식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김재우 선생님이 ‘영어 초보도 쉽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영어 초급자를 위해 다시 한번 심혈을 기울여 핵심 비법을 담아낸 책이다.
17년간 EBS의 대표 어학 프로그램이었던 『입이 트이는 영어』 월간지에서 베스트 주제 24개를 엄선하여 쉽게 풀어 쓰고, 1일 1낭독용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주제에 대한 영어 및 우리말 본문을 읽고 주요 표현을 익힌 후, 이현석 선생님의 끊어 읽기와 강세 표시를 따라 낭독해 보자.
원어민 회화 패턴을 분석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구동사를 선별하여 네이티브처럼 배우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기존에는 영어 학습자가 구동사를 제대로 체화할 수 있는 책이 없었으나 이 책은 그런 필요를 완벽하게 충족시켜줄 것이다.
국내파이지만 원어민도 놀라는 실력자인 김재우 선생님이 20년 영어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만든 책이다. 특히 ‘원어민은 입에 달고 살지만 한국인의 입에서는 나오지 않는’ 구동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도 총망라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전치사 30개 X 동사 42개’로 1,000개가 넘는 다양한 표현을 머릿속에 저절로 기억되도록 만들었다. 그림 학습법으로 이름을 알려온 저자가 직접 스케치한 1,000개가 넘는 이미지로 표현을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개념이 저절로 잡히고 기억이 되게 했다.
문장 만들기 훈련이 지속되기 힘든 이유를 파악해 본책의 모든 한국어 문장을 영어 문장 구조로 시각화하여 학습자가 ‘주어 + 서술어 뼈대’를 체득해 머릿속에 떠오른 한국어 문장을 가장 단시간 내에 영어 문장으로 만들 수 있게 한다.
영어 학습에 최적화된 가독성 높은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하였다. 더욱 쉽고 실생활에 유용한 표현으로 엄선한 문장과 학습자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새롭게 준비한 저자 강의를 수록하였다. 짧은 문장부터 1분 말하기까지 단계별 영어 스피킹 훈련 책이다.
최신 OPIc 시험을 철저히 분석 반영하고, 최신 서베이 항목까지 빠짐없이 수록하여 빈틈없는 시험 준비가 가능하다. OPIc 문제를 12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각 유형별 공략법을 제공한다. 유형별로 제시된 답변 구조와 핵심 표현을 학습하여 어떤 주제의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짜임새 있는 답변이 가능하다.
지텔프 코리아 공식 지정 최신개정판! 기초부터 실전까지 학습 가능한 체계적인 4단계 구성이다. 문제가 저절로 풀리는 [문법 출제공식] & [빈출 표현], 영문법 노베이스를 위한 [G-TELP 문법 기본기 공략하기] & [왕초보 기본기 다지기]를 구성하였다.
제자리에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식 영어의 현실을 타개해 줄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영어를 쓰는 비결’이 담겨 있다. 영어 공부 10년이면 지식은 이미 차고 넘칠 터. 책 속의 '네이티브식 영어 사용법' 10개의 원리를 머리로 익히고, 문장으로 충분히 훈련하면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할 수 있다.
구독자 150만 명의 ‘인생 영어 선생님’으로 꼽히는 ‘빨모쌤(빨간모자쌤)’의 첫 책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가 드디어 출간되었다. 바람직한 영어 공부 마인드부터 빨모쌤이 엄선한 핵심 영어 표현 75개를 한 권에 총망라했다.
『이현석의 입이 트이는 영어, 최고의 스피킹 60』 시리즈는, <입이 트이는 영어> 월간지로 출간된 180권의 4,500개 주제 중에서 한국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영어로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엄선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