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일본 최고의 장, 면역 분야 권위자인 구니사와 준이 왜 장을 알아야 하는지, 장내세균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떻게 장내세균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저자는 “수많은 장내세균과 인간은 공생관계이며 인간은 균의 도움을 받아 생명의 항상성과 건강을 유지한다”고 말한다.
번아웃에 지친 직장인을 위한 달리기 설계법을 제시한다. 9-6-3 프레임워크로 일상과 운동의 균형을 잡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 러닝으로 부상 없이 풀코스 완주를 돕는 실천형 가이드다.
“병은 운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결과다.” 이 한 문장으로 독자들의 인식을 뒤흔든 사람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이자 뇌졸중 분야의 권위자 이승훈 교수다. 베스트셀러 『뇌가 멈추기 전에』를 통해 뇌졸중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저자는 신작 『착한 염증 나쁜 염증』에서 현대인이 앓는 모든 만성 질환의 근원인 ‘염증’을 정면으로 해부한다.
일본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식품첨가물의 현황 보고서 같은 이야기인데, 우리나라도 일본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에서 충분히 경각심을 가지고 읽어볼 필요가 있다. 소비자의 건강보다 기업 이익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똑똑한 소비자만이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이다.
600편이 넘는 의학 논문을 검토한 내과 전문의가 식단·수면·운동부터 검진·약·영양제, 그리고 명상까지 ‘무엇을, 얼마나, 몇 번’의 숫자로 누구나 실천할 수 있게 정리한 지침서다. 내 몸이 좋아하는 방식은 분명히 있고, 연구로 검증되어 있다.
극단적인 방법이나 목표를 세우지 말고,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식사를 조금씩 수정해 나가며 식사의 회복탄력성을 높이자. 이 책은 엄청난 준비나 절제 없이도 우리가 매일 하는 식사를 즐겁게 지속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F1을 세계 정상으로 끌어올린 주역들과 그들이 빚어낸 역사적 순간들을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낸다. 권력 다툼과 대담한 도박, 세기의 라이벌전이 뒤섞인 이 드라마틱한 여정은 F1의 70년 역사를 단숨에 관통한다.
유튜브 가드닝 크리에이터 ‘양평서정이네’ 박희영의 첫번째 책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정원 풍경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단일 영상 100만 뷰 이상의 시리즈 ‘남의집정원식물구경’을 새롭게 엮었다. 정원을 가꾸는 이들과 언젠가 자신만의 정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16곳의 실용적인 노하우를 전한다.
어지럼의 진단, 치료, 재활, 예방을 정리한 《한 권으로 파악하는 어지럼증의 모든 것》 개정판이 출간됐다. 25년째 어지럼 환자를 진료해온 이비인후과 교수진이 최신 연구 내용을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 신경과 교수가 새로운 저자로 참여해 신경계 질환과 연관된 어지럼에 대한 설명까지 더했다.
대한민국 350만 고양이 집사를 위한 필독서 《윤샘의 고양이 상담소》가 출간됐다. “고양이 키우면 윤샘 보세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31만 구독자의 신뢰를 받아온 수의사 윤샘이 유튜브 채널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에 7년간 쌓아온 1,500여 개 콘텐츠의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야구장은 좋아하지만 경기가 안 읽혔다면, 관람의 질을 높이는 입문서. 전광판 읽기부터 투수 교체와 심리전까지 흐름을 짚어 주고, 최신 KBO 규정과 선수 사례로 응원을 넘어 경기 맥락을 읽는 팬으로 이끈다.
성형외과 진료실에서 수많은 환자를 만나온 저자는 한 가지 공통된 장면을 반복해서 목격했다. 시술과 수술 이후 외모는 분명 달라졌지만, 삶의 에너지와 인상은 크게 변하지 않는 경우였다. 그 경험은 한 가지 질문으로 이어졌다. 진짜 젊음은 과연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밸런스 역노화』는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현대인은 하루 평균 8시간 이상을 의자 위에서 보낸다. 사무실, 학교, 차량, 집까지 삶의 대부분이 ‘앉기’ 중심으로 이루어지지만, 정작 우리는 어떻게 앉아야 하는지를 배운 적이 없다. 그 결과 두통, 허리 통증, 소화 불량, 다리 저림, 만성 피로, 집중력 저하와 같은 증상을 나이 탓이나 스트레스 탓으로 넘긴다. 『의자병』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을 병이나 노화가 아닌 잘못된 앉는 습관에서 찾는다.
‘성장 치료를 받을지 말지’라는 이분법적 접근을 넘어,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생애 주기별 키 성장의 핵심 타이밍과 개입 지점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또한 아이의 타고난 체질과 성장 리듬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큐레이션해주고, 가장 현실적인 성장 솔루션을 내놓는다.
신체 특정 부위를 다친 환자부터 본격 노화가 시작된 30~40대, 약해진 체력을 절감하는 50~60대, 기력이 쇠약한 70~80대에게까지 꼭 필요한 43가지 동작과 관절, 근육, 순환 운동 12가지를 집약한 가이드북이다.
많은 사람들은 노화를 피할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이나 타고난 유전자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최신 과학은 전혀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몸의 노화 속도를 결정하는 요인의 대부분은 유전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들을 모아,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저속노화 가이드’로 정리했다.
지난 50년간 노화 관련 뇌 질환을 연구한 저자는 “나이는 들어도 늙지 않을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나이 듦’이 곧 ‘늙음’은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노화를 늦추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까? 저자는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로 인지적·신체적·심리적·사회적 예비 역량, 즉 4가지 회복력을 제시한다.
퇴근 후 덕질이 회사를 차린 이야기다. 보드게임을 아이디어만으로 승부하는 창작의 장으로 설명하며 11개의 제작 경험과 기획 5단계, 메커니즘 50가지를 담았다. 취미를 생업과 수익으로 연결하는 실전 가이드다.
이대영 원장은 세계 최초로 뼈를 깎지 않고 신경 압박을 해소하는 ‘골절제 없는 감압술(NOLD)’을 성공시킨 척추 수술 전문가다. 수술이 완벽했음에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환자들을 보며 현대 의학의 한계를 체감한 그는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정형외과학을 넘어 뇌신경과학과 재활의학을 다시 공부했고, 회복의 핵심이 근육 강화가 아닌 ‘코어 인지(Core Cognition)’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종이접기를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손끝·시각·기억·상상력을 동시에 쓰는 ‘복합적인 뇌활동’으로 보고,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뇌과학자 니시 타케유키의 감수가 더해져, 종이접기의 효과를 뇌 기능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한 번쯤 마주하는 이 깊은 고민에서 출발한다. 저자들은 겉으로는 서로 달라 보이는 아이들의 문제 증상들이 사실은 하나의 공통된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잘 때 머리에 식은땀이 나는 아이, 먹는 것에 비해 체력이 약한 아이, 자꾸 짜증을 내는 아이의 배경에는 몸의 순환이 막히는 '기체증(氣滯症)'과 '열의 정체'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야구 용어와 경기 규칙을 일러스트·Q&A 형식으로 풀어내며, 직관 시 알아두면 좋은 구장별 먹거리와 응원 문화는 물론 선수들의 별명, 등번호에 얽힌 에피소드 등 야구 TMI까지 함께 다룬다. 단순히 경기 규칙을 알려주고 외우게 하는 책이 아니라, “아, 그래서 지금 이런 상황이구나.”라고 독자들이 경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살이 찌는 원인과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풀어낸다. 인슐린 저항성, 대사 저하, 체수분과 미네랄 불균형, 식욕 조절 실패 같은 문제들이 왜 반복적인 요요와 폭식을 부르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근육은 지키고 체지방만 줄일 수 있는지를 쉽게 정리해 놓았다.
하루 10분이면 충분하다고 말한다. 53만 구독자의 선택을 받은 중년 건강 멘토가 고혈압·당뇨·뱃살·통증을 함께 다루며, 호흡부터 운동과 식습관까지 저속 노화를 위한 실천 루틴을 제시한다.
암을 우리 삶의 동반자로 바라보며 도대체 암이 무엇인지 앞으로 암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진화적 관점에서 세세하게 파헤친다. 단순한 박멸보다 장기적 관리의 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