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쩌허우 생전에 판권을 허락한 마지막 책이다. 리쩌허우는 자신의 여러 책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세 권으로 『윤리학신설술요倫理學新說述要』 『인류학역사본체론』과 더불어 이 책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