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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철
이제는 없어진 영화월간지 《키노》에서 2000년부터 영화기자 일을 시작해, 역시 현재는 없어진 영화주간지 《필름2.0》을 거쳐 《씨네21》 편집장까지 영화잡지에서만 20년 일했다. 왕가위, 성룡, 유덕화, 양조위, 허안화, 담가명, 엽위신, 증국상, 주성치, 홍금보, 적룡, 오가려, 임달화, 이연걸, 양자경, 견자단, 유청운, 여명, 오우삼, 두기봉, 유위강, 맥조휘, 이인항, 팡호청 등 수많은 홍콩 영화인들을 인터뷰했다. JTBC <방구석 1열>과 유튜브 영화 채널 <무비건조>에 출연 중이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우리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