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에
유우지
묵향동후 지음, 이현아 옮김
samk
소대원
수인물인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전개에 놀랐어요 코시로가 표범일때 너무 귀여워서 오래 보고싶었는데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아쉽ㅠㅠ 참고로 키잡 좋아해서 작품 순식간에 봤어요 겐지 엄격하면서도 코시로 다 받아주고ㅠㅠ
작가님만 믿고 구매했는데 정말 후회가 없네요. 캐릭터들이 생동감 넘치고 쌍방이 오해하고 서로에게 삽질을 시작하는데 답답하기 보다는 재밌어요! 앞으로의 일들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