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과업이라도 마치 마법처럼 자동화되는 화면을 보았을 때의 뿌듯함과 행복함을 기억합니다. 이 책을 펼치신 독자분들도 “이걸 지금까지 손으로 해왔다고요?”라는 외침과 함께, 내 손끝에서 탄생한 자동화 코드의 뿌듯함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까지 우리가 얼마나 비본질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는지를 느껴보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러한 외침들이 모여, 학교 업무 간소화를 저해하는 비본질들이 하나둘 봄눈 녹듯 서서히 사라지는 그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