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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태완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봉화

최근작
2025년 1월 <토정유고>

김태완

본관은 영양英陽.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서울로 올라와 숭실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퇴계와 율곡의 유학을 주로 공부했으며, 율곡 이이의 책문을 텍스트로 삼아 조선 지식인들의 이론과 실천의 조화를 주제로 연구해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연구의 주제를 살려 『책문, 이 시대가 묻는다』, 『율곡문답』, 『경연, 왕의 공부』를 출간했다. 숭실대학교 철학과와 경원대학교 한의학과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연구원, 광주광역시 소재 대안학교인 지혜학교의 철학교육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의 특별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 및 역서로는 『도교』, 『상수역학』, 『중국의 고대 축제와 가요』, 『고전이 된 삶』, 『살기 좋은 세상을 향한 꿈 맹자』, 『주자평전』, 『성학집요』, 『시냇가로 물러나 사는 즐거움』, 『어울림을 배우다』, 『양명평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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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양명평전 - 상> - 2024년 8월  더보기

독자가 이 책을 처음 대하면 마치 갑자기 눈앞에 태산준령을 마주한 듯 놀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내 눈앞에 『양명평전』이 놓여 있으니 한번 읽어보기로 할까! 이렇게 마음먹고 끝까지 읽는다면 에베레스트산쯤은 아니더라도 높은 산꼭대기를 등정한 보람과 비슷한 뿌듯함은 충분히 느낄 터이다. 이 평전은 왕양명의 상세한 전기이면서 또한 저자의 충실한 학문적 분석과 해석이 녹아들어 있는 저작이다. 어떤 인물의 삶이 이토록 신산하고 처절했을까? 하물며 자기 양심이 호소하는 대로 충실하게 살아온 결과가 패덕한 현실의 완강한 저항에 부딪혀서 산산조각이 났을 때 그 삶을 아무런 회한 없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그러나 양명은 마지막 순간 “이 마음이 환하게 밝으니 다시 무슨 말을 하랴!” 하고 한 마디 남겼다. 양명은 일생 학자로서 정치가로서 군사전략가로서 언제나 도덕의 주체로서 사상마련을 하여 처한 상황에서 마음속에 빛나는 양지를 그대로 실현했던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 인물의 전기와 평전에도 이 책이 타산지석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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