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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파 페리(Philippa Perry)예술가, 심리치료사, 프리랜서 작가, TV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가디언〉의 고민 상담 칼럼니스트이다. 영국에서 태어나 미술을 전공하고 심리치료 전문가로 활동했다. 20년이 넘는 심리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이 친숙하게 느끼는 방식으로 쓰고 말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그의 첫 번째 책 《필리파 페리 박사의 심리치료극장》은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심리치료 과정을 완벽하게 그려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가디언>, <옵서버>, <타임아웃>, <헬시 리빙> 등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그 외 여러 심리학 잡지에 칼럼을 쓰고 있다. 오래전부터 자선단체 ‘사마리탄즈’에서 우울증과 자살 예방 상담을, <레드 매거진>에서 독자의 고민 상담을 하고 있다. 또한 프리랜서 작가이자 TV 및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다큐멘터리 제작자로도 활동 중이다. 페리의 베스트셀러인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은 2019년 출간됐으며 45개의 언어로 번역됐다. 이외에 《인생학교: 정신》이 있다. 현재 알랭드 보통이 설립한 ‘인생학교’의 교사로 일하며 남편 그레이슨, 고양이 케빈과 런던에서 살고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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