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만화가인 시기사와 카야는 남녀간의 섬세한 감정선을 트렌디한 작화로 선보이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는 [안녕 안녕, 또 내일], [팜므파탈] 등의 작품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너는 나를 죽일 셈이냐 1> - 2017년 8월 더보기
저희 집에 지금 쌍둥이 고양이(모두 암컷)가 있습니다. 무늬도 거의 똑같아요. 한밤중에 보면 어느 쪽이 어느 쪽인지 꽤 진심으로 모르겠어요. 늘 엄청 사이좋게 지내고 알콩달콩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