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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만1949년 경남 통영 사량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40여 년을 양봉을 생업으로 꽃을 쫓아 벌과 함께 살면서 시를 쓰고 있다. 1992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으로 『오늘은 이 산이 고향이다』, 『찰나의 꽃』, 『양봉 일지』가 있다. 2022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에 『양봉 일지』가 선정되었고, 제24회 천상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25년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예술지원금을 받아 이 시집 『뱀타령』을 출간하게 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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