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시 출생. 기후 시 거주. 얼마 전부터 트위터를 시작했습니다. 그겁니다. ‘냉면 판매 시작했습니다’ 같은 감각입니다. 하지만 트윗할 때마다 막연한 불안이 스칩니다. 이건 뭘까, 인터넷의 바다에 뛰어드는 두려움일까 생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