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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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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그리워라 홍길동>

양병호

전라북도 순창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문학사, 문학석사, 문학박사를 취득했다. 현재 모교의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북대학교에서 신문방송사주간, 역사관장, 평생교육원장, 인문대학장을 역임했다. 전국국공립대인문대학장협의회장, 국어문학회장, 한국언어문학회장을 역임했다. 캐나다 멕길대학교와 호주의 서호주대학교에서 연구교수를 지냈다. 현재 고하최승범문학기념사업회 회장과 한국현대시인협회 부이사장, 『전북문학』 발행인의 일을 하고 있다.

시집으로 『그러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하늘 한번 맑게 반짝이더라』, 『구봉서와 배삼룡』, 『시간의 공터』, 『스테파네트 아가씨』, 『사소한 연애의 추억』이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현대시의 인지시학적 이해』, 『현대시와 인지시학』, 『시와 인지』, 『인지시학의 실제비평』, 『인지문체론』, 『몽상과 유랑의 시학』, 『시여 연애를 하자』, 『거울언어와 별빛사색』, 『시의 고독과 절망』 외 다수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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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06년 제31회 시문학상 <시간의 공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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