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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케인(Chelsea Cain)현재 남편, 딸과 함께 포틀랜드에서 살고 있다.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을 내세운 첫 번째 장편소설 <상처 : 매혹의 미녀 연쇄살인범>으로 출판시장을 휩쓸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녀 연쇄살인범 그레첸 로웰과 그녀의 끈질긴 추적자인 포틀랜드 형사 아치 셰리단이다. 이 책은 4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전 세계에서 열광적인 호평을 받았다. 미완으로 끝났던 아치와 그레첸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는 예측 불가능하고 한번 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두 번째 소설 <낙인 : 고통에 중독된 형사>로 베스트셀러 데뷔작의 인기를 능가했다. 수많은 추종자들을 양산해낸 이 소설 연작은 또 하나의 전설이 될 <파국 : 추적의 끝과 살인 팬클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www.chelseacain.com에서 첼시 케인을 만날 수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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