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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맥크렉켄교육자이자 어린이를 위한 셀러브리티 북 전문 작가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윌 스미스> <윌리엄 왕자> <케이티 홈스> 등을 썼다. 각계각층의 유명인사와 명사들을 취재하면서 뉴욕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올드미스 중 한 명이 되었다. 해마다 꼬박꼬박 늘어나는 나이, 주변에서 주는 결혼에 대한 압력, 번번이 헛물만 켜는 연애, 친구들의 청첩장 때문에 속이 쓰릴 때도 있었지만 여자의 인생은 30대가 되어야 비로소 진짜 신나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크리스틴은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놀랍도록 즐겁게 만든 방법들을 정리해 이 책에 담았다. 그리고 책을 발간하기 직전까지 자신이 발견하고 제안한 모든 방법을 실천해(실천하고 있어) 검증까지 완료했다. 그녀는 현재 ‘뉴욕에서 가장 멋지고 행복한 싱글녀’로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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