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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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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그녀들을 심고 가꾸는 밤>

김경진

1996년 계간 《버전업》 겨울호에 시를, 2014년 《동시마중》 제23호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동시집 《별의 별》이 있다. 2018년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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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녀들을 심고 가꾸는 밤> - 2025년 11월  더보기

늘 말을 찾았다 늘 꿈도 꾸었는데 깨고 나면 잘 기억나지 않았다 그걸 찾으려고 시를 썼다 시를 쓰면서 찾은 건 말 내가 꾼 꿈이 시가 된 걸까 나는 말을 찾은 걸까 때로 밤이 너무 길었고 때로 너무 짧았으나 꿈으로 가득한 밤이 그래도 희망이었다 2025년 11월 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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