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북키닷컴’ 등을 개발하고 2013년 ‘충격 고로케’ 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워스트’를 개설했다. 현재 인디밴드들의 공연 정보를 게시하는 ‘인디스트릿’, 서평 서비스 ‘북키닷컴’, 페이스북 실명과 프로필을 공개하고 채팅하는 ‘챗고로케’, 10대들의 공간 ‘아이두’ 등 10여 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