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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굴까》로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동안 《감나무가 부르면》, 《파도가 온다》, 《인연》, 《바람이 따듯해》,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자개장 할머니》 등을 지었으며, 《또또나무》, 《마음 정원》, 《아미》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 2024년 5월 더보기
말도 안 된다고 말하고 나면 꼭 말이 되더라고요.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