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재테크 박람회 ‘서울머니쇼’는 국민들이 재테크에 대해 건전한 관심을 두고 올바르게 자산을 관리해나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매년 7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가는 서울머니쇼에서는 국내외 최고 재테크·투자 전문가들이 증권, 부동산, 노후준비, 절세 등의 분야에서 특강을 열고 재테크 노하우와 전략을 전수한다. 또 120개 관련 기업들이 상담관을 만들고 참가해 ‘맞춤형 재테크’ 상담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