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디아스포라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2, 2015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소풍」, 「초대」가 각각 당선되었으며, 2018 웅진주니어 문학상 단편 부문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한국 신진 극작가로 선정되어 도쿄에서 활동하다가 현재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빨래는 지겨워』, 『ピクニック』, 『최소한의 나 (공저)』, 『나의 왼발(공저)』 등이 있습니다.
가끔 캐나다의 낡은 오두막집에서 윤하, 윤서, 윤찬, 흰 개와 함께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