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2년 반 정도 전에 취재라는 명목으로 다니던 메이드 카페의 홈페이지를 오랜만에 들어가 보았더니 아는 메이드 분들이 모두 졸업해서 약간 쓸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인생은 일기일회의 정신을 잊지 않고 살아가야 할 것 같네요. 3권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