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름한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를 가진 창작자가 되고 싶다. 일하지 않을 때는 주로 술과 함께 있는다. 『흐릿한 나를 견디는 법』 등을 쓰고 그렸다. 인스타그램 @ssuk_essay_t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