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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야자키 아리미 (矢崎存美)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사이타마 현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1년 2월 <앨리스의 미궁호텔>

야자키 아리미(矢崎存美)

1964년 12월 12일 사이타마 현에서 태어났다. 1985년, 일본에서 콩트의 신이라 불리는 대작가 호시 신이치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호시 신이치 콘테스트에서 〈살인전화 쇼핑〉으로 우수상을 받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그 후, 4년 동안의 오랜 준비 끝에 1989년 《있는 그대로라면 순정 보이》로 소설가로 데뷔했다.

감성적인 로맨스 소설은 물론 에세이, 논픽션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1998년, 새로운 문학적 시도에 돌입했다. 사랑하는 자신의 봉제인형에 ‘야마자키 돼지돼지’라는 이름을 붙여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돼지돼지 시리즈’를 내놓은 것.

어떤 때는 고상한 호텔 버틀러, 어떤 때는 아르바이트 산타클로스, 어떤 때는 형사로 등장해서 삶 속에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데굴데굴 나타나 작은 행복을 선사하는 핑크빛 봉제인형 돼지돼지 씨 이야기는 지친 일본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면서 널리 사랑받았다. 2007년부터는 매년 12월에 출간되어 마음까지 얼어붙는 추운 겨울을 견디는 따뜻함을 선사이고 있다. 현재 ‘돼지돼지 시리즈’는 일본 현지에서 12권이 출간되었으며, 올 겨울에도 많은 독자들이 돼지돼지 씨를 찾아 작은 기적을 함께할 것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부타부타>, <부타부타의 휴일>, <형사 부타부타>, <앨리스의 미궁호텔>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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