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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사와 타케시(Takeshi Furusawa)고등학교 때부터 8mm 영화를 만들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 제작한 <home sweet movie>가 1997년에 '피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각본상을 수상. 그 해 영화미학교에 입학하여, 구로사와 기요시, 다카하시 히로시, 시오타 아키히코 등의 강의를 듣고 공부했다. 1998년에 졸업 작품으로 연출한 <가위눌리다>가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단편영화제에 초대된 이후 연출 보조·각본을 맡아 구로사와 기요시, 제제 다카히사 감독 등의 현장에 참가하였고, 2004년 <로스트☆마이웨이>로 영화감독 데뷔, <도플갱어>(03) 각본을 거쳤다. 주요 감독 작품으로 <유실물>(06), <making of LOVE>(10), < Another 어나더>(11), <오늘, 사랑을 시작합니다>(12)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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