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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유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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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안녕, 나의 자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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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무얼 하며 이 좋은 세월을 보냈나? 양희은의 질문에 대신 답을 하자면 한결같이 정성스런 세월이라 하겠다. 이젠 그 시간 속에 맑은 국화 향기와 느티나무 넉넉한 위로가 들어 있다. 저 하늘의 구름 따라 양희은의 목소리와 노래가 들리길. 오래오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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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하며 이 좋은 세월을 보냈나? 양희은의 질문에 대신 답을 하자면 한결같이 정성스런 세월이라 하겠다. 이젠 그 시간 속에 맑은 국화 향기와 느티나무 넉넉한 위로가 들어 있다. 저 하늘의 구름 따라 양희은의 목소리와 노래가 들리길. 오래오래.
3.
  • 그러라 그래 - 10만 부 기념 한정판 에디션 
  • 양희은 (지은이) | 김영사 | 2021년 8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7.0 (2) | 세일즈포인트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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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하며 이 좋은 세월을 보냈나? 양희은의 질문에 대신 답을 하자면 한결같이 정성스런 세월이라 하겠다. 이젠 그 시간 속에 맑은 국화 향기와 느티나무 넉넉한 위로가 들어 있다. 저 하늘의 구름 따라 양희은의 목소리와 노래가 들리길. 오래오래.
4.
무얼 하며 이 좋은 세월을 보냈나? 양희은의 질문에 대신 답을 하자면 한결같이 정성스런 세월이라 하겠다. 이젠 그 시간 속에 맑은 국화 향기와 느티나무 넉넉한 위로가 들어 있다. 저 하늘의 구름 따라 양희은의 목소리와 노래가 들리길. 오래오래.
5.
  • 치유 일기 -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는 9년의 이야기 
  • 박은봉 (지은이) | 돌베개 | 2020년 11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9.0 (6) | 세일즈포인트 : 390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 이 땅에 태어났을까? 사고, 질병, 이별, 죽음, 배신 등의 불행 역시 모두 삶의 여러 풍경이니 답은 각자 자신에게 달렸을 거다. 은봉 샘의 지난했던 치유 과정을 알기에 이따금 숨을 고르면서 이 책을 읽어야 했다. 늘 조용한 미소에 필요한 말만 하는 사람이라 미루어 짐작만 했을 뿐 본인이 말하지 않으니 어찌 알았으랴.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 은봉 샘의 내면의 힘은 놀라웠다. 자신이 왜 이런지 원망하고 한탄하는 대신 명상 공부를 하고 걷기 수행을 하며 치유 일기를 써 나갔다. 분노를 가면 뒤에 숨기는 대신 우울의 포장을 찢어 버리고 영적인 성장의 길로 나아갔다. 고통 앞에 홀로 맞서서 외로움과 침묵 대신 내적 변화를 이끌어 내 자기 사랑을 되찾았다. 분노는 한강의 물기운으로 흘려 버리고, 차갑고 끈끈한 우울의 손은 햇볕을 쪼여 날려 버렸다. 결국 은봉 샘을 붙잡은 것은 자기 안의 불씨와 지혜와 용기! 이제 우리, 은봉 샘과 함께 잘 웃고 놉시다. ‘지구별 여행자’로서 스스로 행복해지기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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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해요. 자신보다는 다른 사람의 일에 저절로 마음이 쓰이는 사람이 한의사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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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먹을 것은 넘쳐 나지만 잘 삭아서 우리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하게 만드는 음식은 드물다. 혀에 아첨하는 간사한 맛과 진하고 달달하고 선명한 색에 속지 말고 집밥을 먹자. 엄마 등골을 빼먹는 자랑하기 위한 요리 대신 『한살림 집밥』, 이 책 한권을 아이들에게 물려주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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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 한의학의 행복한 만남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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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 한의학의 행복한 만남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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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아기 만든 남자들이여! 주홍글씨의 남자 주인공처럼 그대들도 함께 나서 주세요. 기쁨을 나눴으면 책임과 고통도 함께해야 진정한 사랑이니까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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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 한의학의 행복한 만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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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 한의학의 행복한 만남
19.
20년 지기 자매며 동지인 내가 고은광순에게 붙여준 별명은 ‘알보녀’! 그녀의 진면목은 너르고 맑고 사랑스럽기 그지없어 ‘알고 보면 보드라운 여자’라는 말이다. 다만 불의와 나쁜 짓을 보면 치열하게 싸워서 바로잡고야 만다. 그러다 보니 비겁자, 악행자, 위선자들은 고은을 무서워하고 비난하기도 했다. 어디든 고은이 출동하면 약한 사람 힘을 주고, 아픈 사람은 셀프 진통제를 만들어 살리고, 우는 사람은 웃게 만들어 어디에 무수한 털 나는 발모제는 덤으로 얹어준다. 웃음 근육과 셀프 행복 연고, 감사 천사 약을 처방하는 신통력이 있다. 이런 고은이 서울을 떠나 충청도에 터를 잡았다. 아예 일월성신 하늘땅 별 땅 에너지를 직거래하는 공동체를 열려고 한다. 동네 분들은 물론 우리의 큰 복이다. 고은광순은 지구 별의 생존 전략인 사랑 존재 자체(being love)다. 그의 울력 공동체는 무자비한 삽질 발파로 신음하는 이 땅과 온 생명에게 생기발랄하고 건강한 치유 에너지를 무럭무럭 만들어 보낼 것이다. 만물에 모정을 발휘하며 무궁무진한 자연의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영매로서, 어지럽고 거친 세상에 진한 사랑을 퍼부어줄 것을 믿는다. 앞으론 별명을 양계에도 이름을 떨칠 ‘알보녀’로 부르리다. 추천사 핑계로 원고를 먼저 읽은 나도 ‘영빨’ 높이는 비법을 전수했으니 ‘땡’ 잡았다. 이 책의 좋은 기운이 널리 퍼지게 많이 읽으라고 권해주시라. 꾸벅!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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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 한의학의 행복한 만남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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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 한의학의 행복한 만남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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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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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과 한의학의 행복한 만남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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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밥, 브런치, 샐러드, 술안주, 김치, 장아찌까지! 친환경 우수식당 '에코밥상'의 인기 만점 요리법을 모았다. 수업도 듣고 먹어보기도 하니, 건강 느낌이 팍팍 온다. 정말 맛있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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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6,950원 전자책 보기
저자에게 물었다. “왜 고달프게 자꾸 예수 책을 쓰느냐? 왜 예수를 ‘통째로’ 읽어주길 바라냐? 그러다 짱돌이라도 맞으면 어떻게 하려느냐? 기독교인들 중 어떤 이는 잘난 척 한다고 싫어하고, 어떤 이는 이단이라고 흥분할 텐데 괜찮겠냐?”고. 김진 목사. 평생 예수를 그리워하는 이, 예수를 간절하게 사랑하는 이. 예수의 참 모습을 알리고 싶어 만날 풀고 또 쓰는 이. 그가 업(業)이 있다면 신과 사람, 우주에 대한 사랑의 업일 터이다. 인류의 영원한 멘토, 예수에 대해 쓴 이 독특한 책을, 나 같은 비기독교인이라도 삶을 위해 부디 한 번은 꼭 통독해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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