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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음악가 > 가요

이름:이상은

본명:LeeTzsche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0년 (물고기자리)

최근작
2023년 10월 <삶은 여행>

SNS
http://twitter.com/leesangeunmusic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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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There’s….’ 정유희의 글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우리의 감성과 마음의 갈피를 관찰한 후 다시 거울에 비춰준다. 그녀의 글을 읽으면 그녀가 우리의 사랑, 혼돈스러운 삶의 현실을 대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우리의 모습을 리얼하게 연기하는 연기자처럼. 어느덧 그녀의 목소리와 우리 내면의 목소리가 하나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 그것이 진정한 글쟁이의 역할이다.
2.
패티 스미스는 대체 몇 가지 재능을 가진 걸까? 그림도 그리고 시도 쓰고 연극에도 출연하고, 모델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패티만 멋진 게 아니다. 로버트 메이플소프는 드로잉으로 시작해서 설치 작품 제작에 이르렀으며, 궁극에는 사진의 대가가 되었다. 나는 이들의 재능을 질투한다. 아니, 이들이 태어난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갔으면 좋겠다. 재니스 조플린과 술 한잔하고, 밥 딜런과 한 클럽에서 음악을 듣고, 지미 헨드릭스의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할 수 있는 1970년대 뉴욕! 내 친구들도 나도 모두 예술가인 세상! 그런 세상을 꿈꾸게 하다니 이 책이 참 사랑스럽다.
3.
  • 외로움의 온도 - 조진국 산문집 
  • 조진국 (지은이) | 해냄 | 2012년 6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8.8 (52) | 세일즈포인트 : 24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280원 전자책 보기
MBC <소울메이트>는 신선하고, 유쾌했다. 게다가 중간 중간 삽입된 OST마저 탁월했다. 그가 에세이 같은 음악을 이야기하는, 음악 같은 에세이를 낸다고 했을 때 솔깃했다. 역시나, 그의 청춘과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에피소드와 맞물려 있는 선곡은 훌륭하다. 언제나 노래를 만들 때마다 고민하는 것은 가사다. 그 안에는 사랑이 있고,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인생을 살아가면서 끊임없이 고민하는 것들을 다시금 곱씹게 한다. 소소하지만 때로는 삶을 송두리째 바꿀 만큼 거대한 문제들. 어쩌면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일지도 모를 그것들에 관한 이야기다.
4.
‘There’s….’ 그녀의 글은 적당한 거리를 두고 우리의 감성과 시신경을 관찰한 후 다시 거울에 비춰준다. 그녀의 글을 읽으면 그녀가 우리의 사랑, 혼돈스런 삶의 현실을 대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마치 우리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리얼하게 연기하는 연기자처럼. 그래서 그녀의 목소리와 우리 내면의 목소리가 하나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게 된다. 그것이 진정한 글쟁이의 역할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책이 나에게 세상을 열어주는 보물상자라면, 이 책은 다채로운 색상의 보석들을 한데 모은 커다란 보석상자와 같다. 파리, 산토리니처럼 화려하게 빛나는 곳부터 스리나가르, 랑기로아처럼 이름도 낯선 진기한 곳까지, 세상의 온갖 영롱한 장소들이 가득 담겨 있다. 여행의 아름다운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는 사진만으로도 로맨틱한 만족감을 느끼기에 충분하지만, 그 101가지의 보석 중 자신이 가장 끌리는 곳을 찾는다면 이내 그곳으로 훌쩍 날아가고 싶은 강한 유혹에 사로잡힐 것이다.
6.
우리가 굶으면 배고프고 버림받으면 아픈 것처럼 동물도 사랑하고 밉고 그립고 무섭고 고마운 모든 감정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눈빛 속에 담긴 수많은 이야기 때문에 쉬이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상처받고 외로운 작은 생명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좋은 영화란 무엇일까? 나에게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보다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내는 영화가 좋은 영화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영화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멋진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뮤지션, 화가, 작가로 바쁘게 활동하면서 뼛속까지 예술가의 기질을 타고난 저를 사람들은 토털 아티스트라고 부릅니다. 늘 영감과 창조성에 목말라하며 미국, 영국, 일본 등을 순례자처럼 떠돌던 저에게 『아티스트 웨이』는 사막의 우물처럼 다가왔습니다. 알 수 없는 벽에 부닥쳐 상처를 입고 쓰러질 때마다 매일 아침 흰 노트에 나만의 이야기를 두서없이 써내려갔고, 시간을 쪼개 내 안의 또 다른 아티스트와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자신이 꼭 하고 싶은 것이 음악이건 그림이건 글이건 춤이건, 두려움 때문에 ‘예술가의 길’로 들어서는 첫발을 떼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아티스트 웨이』를 권합니다. 어쩌면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크게 바꿔놓을지도 모르니까요.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행이 변하고 있다. 실속 있고 의미 있는 여행, 새로운 경험을 체험하거나 나를 찾는 여행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나는 요즘 미국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보케이션 베케이션(Vocation Vacation)을 주목하고 싶다. 휴가 동안 자신이 평생 꿈꿔왔던 직업을 체험해보는 이 이색적인 직업 체험 상품은 밥벌이와 자기만족이라는 두 가지 욕망 사이에서 위태롭게 줄타기 하는 현대인들의 불안과 꿈을 기가 막히게 간파했다. ‘보케 베케’가 매력적인 건 안정적인 밥벌이를 그만둘 필요 없이 꿈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여행지와 여행법을 소개하는 책이자, 동시에 더 늦기 전에 잃어버린 자신의 꿈을 찾고 싶은 이들을 위한 멘토 같은 책이다. 비록 미국 등 북미 지역에 한정되어 있지만, 이미 여행 문화가 자리잡은 그들의 노하우를 엿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 책에 소개된 100대 여행지 중 한 곳이라도 다녀온다면, 혹은 다른 곳에서라도 이 여행법을 실천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한층 달라져 있을 것이다. 밥벌이냐 꿈이냐를 고민하는, 그리고 지금보다 나은 ‘제2의 인생’을 꿈꾸는 현대인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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