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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이름:김남조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7년,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천칭자리)

사망:2023년

직업:시인

최근작
2023년 10월 <매일, 시 한 잔 : 두 번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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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정신의 보석을 빚으시는 정철훈 시인의 전작시집 『어떤 말이 공기에 스미면』 출간을 축하하면서 오늘의 기쁨을 전합니다. 이후에 만나서 나눌 말과 문장이 부풀어오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천천히 조금씩 이것을 나눌 것입니다. 천천히 날아가는 새는 바라보는 풍경이 다양하고 풍요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내 건필을 빕니다. 안녕히. 2022년 5월 25일 아침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천사의 성품, 그 한 벌의 느슨한 의복을 입으시고 100년 세월을 사랑과 연민, 순수함과 간절함으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품어주시는 피천득 선생님의 시는 나에게 참으로 숙연한 감동을 줍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각에 태어나는 말, 단순하고 처음인 신선한 어여쁨들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충직한 제자들이 방대한 7권의 저작물을 겸손한 염원을 담아 세상에 내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천사의 성품, 그 한 벌의 느슨한 의복을 입으시고 100년 세월을 사랑과 연민, 순수함과 간절함으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품어주시는 피천득 선생님의 시는 나에게 참으로 숙연한 감동을 줍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각에 태어나는 말, 단순하고 처음인 신선한 어여쁨들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충직한 제자들이 방대한 7권의 저작물을 겸손한 염원을 담아 세상에 내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4.
  • 양탄자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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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천사의 성품, 그 한 벌의 느슨한 의복을 입으시고 100년 세월을 사랑과 연민, 순수함과 간절함으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품어주시는 피천득 선생님의 시는 나에게 참으로 숙연한 감동을 줍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각에 태어나는 말, 단순하고 처음인 신선한 어여쁨들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충직한 제자들이 방대한 7권의 저작물을 겸손한 염원을 담아 세상에 내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천사의 성품, 그 한 벌의 느슨한 의복을 입으시고 100년 세월을 사랑과 연민, 순수함과 간절함으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품어주시는 피천득 선생님의 시는 나에게 참으로 숙연한 감동을 줍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각에 태어나는 말, 단순하고 처음인 신선한 어여쁨들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충직한 제자들이 방대한 7권의 저작물을 겸손한 염원을 담아 세상에 내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천사의 성품, 그 한 벌의 느슨한 의복을 입으시고 100년 세월을 사랑과 연민, 순수함과 간절함으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품어주시는 피천득 선생님의 시는 나에게 참으로 숙연한 감동을 줍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각에 태어나는 말, 단순하고 처음인 신선한 어여쁨들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충직한 제자들이 방대한 7권의 저작물을 겸손한 염원을 담아 세상에 내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천사의 성품, 그 한 벌의 느슨한 의복을 입으시고 100년 세월을 사랑과 연민, 순수함과 간절함으로 수 없이 많은 사람을 품어주시는 피천득 선생님의 시는 나에게 참으로 숙연한 감동을 줍니다. 그것은 지금 이 시각에 태어나는 말, 단순하고 처음인 신선한 어여쁨들입니다. 오늘 선생님의 충직한 제자들이 방대한 7권의 저작물을 겸손한 염원을 담아 세상에 내보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구도자이며 시인이신 구상 선생은 한국 현대의 정신사와 문화사가 더욱 진지하게 추구되고 실천되기를 바라셨습니다. 사람은 우선 그 자체부터가 낯설음의 거대한 심연입니다만 그러나 몇몇 분의 선도자가 앞장서 갔음을 우리는 압니다. 이숭원 교수의 이 평전은 선도자의 한 분이신 구상 선생의 탐색과 고뇌 등의 여러 참모습을 가능한 한도까지 찾아서 보여 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여 구상 선생의 존재감을 더욱 무겁고 귀중하게 드러내 보여 줄 것입니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명징한 통찰의 유려한 시문학. 시미즈 시게루(淸水 茂) 시인의 작품은 명징한 서정과 탁월한 시기법에 더하여 유려한 시어의 보물창고라고 말할 수 있다. 일본 시단의 중후한 원로 시인이면서 정평 있는 불문학자인 이 분의 작품은 뿌리에서 정수리까지를 통찰하는 지혜의 시선을 또한 보여준다. 삶 안에 깃들이는 모든 사물이 그에게 겸손하고 유정한 손님으로 왔었고 낮은 음성의 진지한 담화로 쌓이면서 시미즈 문학의 양분이 되었다고 여겨진다. 성숙한 문학의 정리된 미학은 아름다우며 커다란 울림의 감동을 나누어주리라 믿어진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선생님께선 화창한 오월 안에서 천상과 지상의 초월자이시며 꿈처럼 아련한 미소요 만인에게 나누어 주시는 위안입니다. 맑게 그리고 은은히 밝게, 소박하게 그러면서 화려하고 풍요롭게 한평생을 살고 가신 선생님을 거울삼아 살아가겠습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7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의 저자는 그 자신이 삶에의 질문자로, 그것도 답을 찾으려 아득한 여로를 가고 있다는 충직한 자의식을 엿보이고 있으나 사실상 이 분의 존재적 진면목은 삶의 길을 물으며 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겸손한 길 안내자라 할 것이다. 문무일, 이 분은 일상의 생각함과 행위에서 밝고 정직하고 온유하며 그의 대인관계는 선량하고 인간적이며 따뜻하다. 그의 이 신간은 이를 여실히 글의 거울에 비추어 번쩍거리지 않는 소박한 지혜와 긍정적 논리로 나타낸다. 방송인이자 칼럼니스트이며 장기간의 미국 이민자인 그는 현대사의 지적 영욕을 일상으로 체험하며 그 갈등과 고뇌의 뿌리를 강인한 애국혼에 심어 나라 사랑의 한 전형을 보여 온다. 하여 좋은 사람, 좋은 글, 반가운 책이라고 주저 없이 말하며 아낌없는 경하를 드린다.
12.
  • 북천 - 까마귀 - 2013년 제28회 소월시문학상 작품집 
  • 유홍준 (지은이) | 문학사상사 | 2013년 11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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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유홍준 시인의 작품은 과열이나 과냉의 어느 쪽에도 기울지 않는 중간쯤의 온도를 기초로 하여 삶의 내면성을 진단하고 검증하되 충분히 사색하고 공들였다는 느낌을 갖게 했다. 둘레의 어느 만큼은 돌고 돈 다음에 원심을 표적물로 주시하는 시선이라고 말한다면 이는 분명 긍정의 어법이 될 것이리라.
13.
  • 길 위의 식사 - 2012년 제27회 소월시문학상 작품집 
  • 이재무 (지은이) | 문학사상사 | 2012년 8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2) | 세일즈포인트 :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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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재무 시인의 근작 시들은 삶 그것의 내포와 심도를 담아왔고 안정감과 모종의 우수도 엿보인다. 먼 길을 오래 걸어온 사람의 피로감과 외로움도 절감할 수가 있었다. 재기(才氣)의 더듬이를 안으로 감춘 무광택의 기능을 귀하게 평가한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지윤 시인은 《문학사상》의 등단작부터 적잖이 감탄스러운 바 있었다. 매우 젊은 연령층이면서 그의 시적 정서엔 깊고 간절한 음미와 통찰하고 관용하는 시선이 엿보였고, 시제의 다양함과 시어의 적절함 등이 이에 보태어져 촉망할 만한 신인으로 기억해온다. 부디 멀고 고달픈 시인의 길을 겸허히 용약전진하여 삶과 문학이 아울러 복되고 상찬 받게 되기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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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배한봉 시인의 작품들은 고요하고 충실하고 아름답다. 특히 그의 장점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혹은 인간에게 요구되고 있는 본질적 순수 같은 것이 일관되게 각 작품마다 흐르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새롭게 찾아가는 실험성이 결여되지도 않았다.
16.
  • 조광조 별 - 올바른 국가경영을 논하다 
  • 지영환 (지은이) | 형설라이프 | 2010년 11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2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인 지영환은 치열한 소명감으로 그를 추적하고 탐색한 끝에 소설『조광조 별』을 펴내었고, 나는 이 작품을 원고 상태에서 읽으면서 감동과 전율에 휩싸였음을 고백한다. 탁월하고 앞서가는 지성들이 당대에선 고립되고 탄압받았으나 후세의 유구한 세월에 있어 거듭 찾아지고 추앙받아 능히 겨레의 불빛과 양식이 되어온 그 하나의 사실을 정제된 문장으로 담아 낸 조광조 일대기 ‘조광조 별’이 부디 수많은 사람의 가슴 속으로 귀하고 절실하게 영입되기를 온 마음으로 소망한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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