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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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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세트] 경계의 풍경이 묻다 +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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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여기 임상시험의 치열한 현장을 누비는 사람들이 있다. 마음속에 열정을 가득 가진 박유원, 권현 두 명의 연구간호사가 이 책에서 CRC 현장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 신약이 탄생하는 임상시험이라는 현장에서 벌어지는 환자들의 희로애락, 연구간호사의 업무와 보람, CRC를 꿈꾸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책. 그 책이 바로 《연구간호사를 간직하다》이다.
2.
여기 노화에 대해서 아무도 말하지 않는 불편한 진실이 있다. 지금 같은 생활습관이라면 평균 수명이 늘어도 병원 신세가 길어질 수 있다. 상상해보라. 90대 아니 100살까지 병원에서 누워 지내는 모습을.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는 의학, 과학, 사회학, 경제학, 인문학, 종교를 넘나들며 본인만의 4M 건강법에 대해 알려준다. 인간이라면 노화를 피할 수는 없어도 관리하고 늦출 수는 있다. 그 과정에서 여러 성인병과 암이 예방되는 것은 보너스다.
3.
말기 암 환자를 지켜보며 수많은 임종 과정을 겪는 종양내과 의사로서, 환자들로부터 언제까지 살 수 있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하지만 ‘어떻게’가 배제된 채 ‘언제’에만 방점이 찍혀진 생애 말기는 환자와 가족 모두의 마음에 상처로 남는다. 이 책은 ‘언제’가 아닌, ‘어떻게’에 집중하여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생애 마무리 안내서이다. 죽음이라 쓰고 삶이라고 읽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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