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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황용석

최근작
2024년 8월 <디지털 사회를 생각한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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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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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미래는 뉴스룸이 아닌 그 밖에 있는 수용자에게 있다. 오랫동안 폐쇄적이고 고립된 채 운영되어 온 언론사의 뉴스룸은 소비자인 수용자의 욕구를 제대로 읽지 못했고, 언론 보도의 외부 자원인 수용자의 잠재력을 썩혀 두었다. 『참여 저널리즘』은 개방·공유·협업의 시대에서 저널리즘의 가치가 수용자로부터 산출된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언론사가 수용자와 어떤 관계 전략과 소통 방식을 취해야 하는가를 제안하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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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의 미래는 뉴스룸이 아닌 그 밖에 있는 수용자에게 있다. 오랫동안 폐쇄적이고 고립된 채 운영되어 온 언론사의 뉴스룸은 소비자인 수용자의 욕구를 제대로 읽지 못했고, 언론 보도의 외부 자원인 수용자의 잠재력을 썩혀 두었다. 『참여 저널리즘』은 개방·공유·협업의 시대에서 저널리즘의 가치가 수용자로부터 산출된다는 점을 확인시켜 준다. 또한 언론사가 수용자와 어떤 관계 전략과 소통 방식을 취해야 하는가를 제안하고 있다.
3.
데이터 분석은 저널리즘의 미래다. 이 책은 데이터 폭증의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세계적인 데이터 저널리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손쉬운 개념 설명과 생생한 사례가 가장 큰 장점이다. 오랜 기자 경험을 가진 역자의 꼼꼼한 번역도 이 책을 즐겁게 읽게 만드는 힘이다.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과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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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커뮤니케이션 연구의 핵심 주제인 기술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관통하고 있는 책이다. 기술에 대한 상반된 시각, 즉 낙관론과 비관론 또는 통제론의 양면성을 다양한 국가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중국과 아랍의 민주화가 보여 준 SNS의 역할은 기술의 민주적 잠재성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SNS상의 표현에 대한 국가적 통제는 인터넷의 보편적 가치가 어떻게 훼손될 수 있는가를 드러낸다. 이 책은 사회관계 기술인 SNS에 보다 초점을 맞춘다. 연결망으로서 SNS는 ‘관계’가 정치 참여의 기제로서 얼마나 유의미한 개념인가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다. 까다로운 원서를 매끄럽게 번역한 역자들의 노력도 높게 평가할 만하다. 정치 커뮤니케이션 학자와 언어학자가 공동 번역한 시너지를 문장 하나하나에서 확인할 수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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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인간, 사회의 상호작용을 인문학적 통찰력을 동원해 설명한다. 매클루언과 칸트를 아우르는 필자의 식견은 전자 미디어를 바라보는 데 필요한 새로운 해석 프레임을 제공한다. 특히 현상을 압축적이고 특징 있게 개념화하는 일본 연구자의 장점을 이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의 역사를 통시적으로 이해하려는 독자에게 충분한 값어치가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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