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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앤 애플바움 (Anne Apple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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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꺼져가는 민주주의 유혹하는 권위주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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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AI 혁명은 현재 진행 중이지만 우리는 이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을 까? 《더 커밍 웨이브》는 급격한 기술 변화의 역사와 우리 앞에 놓인 심각한 정치적 도전에 대한 박학다식하고 명쾌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2.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이웃 국가와 유럽, 미국 등 서방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는 오늘날의 러시아를 이해하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3.
이 책에서 로버트 루빈은 감정과 이데올로기, 실용주의에 대한 설득력 있는 사례를 제시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4.
  • 거인의 통찰 -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말하는 인간의 본질과 미래 
  • 샘 해리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비잉(Being) | 2022년 12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464
당신의 견해가 어떻든, 당신은 샘 해리스의 책에서 신경과학부터 컴퓨터 공학, 문화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제대로 알지 못했던 분야에서 생각해 본 적 없는 놀라운 아이디어와 견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5.
축소된 사건을 심도 있게 파헤쳐 보도한 책이다. 위협적인 러시아 해커들이 서방 국가의 핵심 인프라를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다. 취재 기자의 눈과 스릴러 작가의 글솜씨를 가진 앤디 그린버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역사를 되짚어보며 미래 사이버 전쟁의 모습을 예견한 책이다.
6.
“애덤 히긴보덤의 역작 『그날 밤 체르노빌』은 당사자들과의 인터뷰 및 새로이 발굴된 자료들에 대한 방대한 취재를 통해 인류 역사상 최악이라 할 만한 테크놀로지 실패의 상세한 전말을 들려준다. 구소련 말기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웠던 생활상도 엿볼 수 있다.”
7.
스나이더는 같은 현상의 다른 면들을 드러냈고, 나치의 잔혹함이나 소련의 잔혹 행위를 따로 연구하지 않고 하나로 묶어서 봤다. 이 점이 중요하다.
8.
이 짧지만 강렬한 책에서 롭 리멘은 우리 앞에 펼쳐지는 정치적 위기가 사실은 우리가 이전에도 목도했던 종류의 문명의 위기라고 논한다. 사태를 그 진정한 이름으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으며(파시즘을 파시즘이라고 부르며), 파시즘이 유럽에 돌아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저자는 종말을 예언하는 대신 유럽 문명과 그 보편적 의미에 대한 대안적 주장을 제시한다.
9.
티머시 스나이더는 이 이례적이고 혁신적인 책에서 홀로코스트의 지적 기원을 다시 검토한다. 그로써 히틀러의 대학살을 1930년대 유럽의 정치와 외교 속에 단단히 고정시킨다. 이 어려운 시기에 관심을 가진 누구라도 읽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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