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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번역

이름:고혜경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신화학박사 꿈분석가

최근작
2023년 6월 <앨리스 : 우리는 한때 이상한 나라에 있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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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마음 챙김과 자애의 날개로 세상을 향해 걷는 여정 저자의 삶의 여정, 자신의 삶으로 펼쳐내는 내면의 스토리텔링은 진솔하고 아름답다. 이렇게까지 자신을 헐벗을 수 있는 용기가 부럽고, 이런 깊이를 통찰해내는 지혜가 귀하다. 저자의 스토리텔링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특히 길을 찾아 여기저기를 배회하는 사람들, 내 길이 아니라 ‘누구처럼 되는 길들’ 사이에서 헤매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디로 눈을 돌려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보여주는 실습 모델 같다. 이 책은 ‘내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빼어난 교본이다. - ‘추천의 글’ 중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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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디오니소스 신의 선물인 감각과 심미의 영으로 충만해지지를 않으니 텅 빈 쾌락만 존재할 뿐이다. 다른 모습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각종 중독이다. 술, 마약, 담배, 스마트폰, 로맨스, 성, 일…. 이 모든 중독현상에도 신의 선물은 찾아볼 수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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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천상 지구과학 선생님이다. 세계를 다니며 이 지형은 언제 어떻게 만들어졌고 이 바다는왜 염분이 많고 별은 어떻게 태어나고 조근조근 친절하게 지구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존 여행기들이 세상이 얼마나 넓고 다양한지 우리의 지평을 지구촌으로 넓혀주었다면, 이 이야기는?우리 역사를 지구의 나이만큼 확장시켜 주어 긴 시간 이어져 내려오는 지금의 자리를?돌아보게?해준다. 우리가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알수록 놀랍고 경이롭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포만감, 달콤함, 엑스타시, 아름다움은 아프로디테의 선물들이다. 모두 물기, 촉촉함, 공기가 설렘으로 진동하고 세상이 분홍빛으로 채색되고 사랑의 열기로 몸이 달아오를 때 우리는 여신이 함께함을 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오랜 세월 아프로디테는 잊혀진 여신이었다. 경직되고 메마르고 우울한 잿빛 세상이 그 결과다. 이 책은 몸의 소리를 듣고 욕망의 깊이를 이해하는 것이 내면의 지혜의 뿌리에 가닿는 길이라 안내한다. 이는 전혀 새로운 시각이 아니다. 고대의 지혜이고 아프로디테의 신비다. 우리 각자 안에 그리고 세상에 여신의 부활을 꿈꾼다는 것만으로 달콤한 파문이 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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