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의 길 : 임시정부의 중국 노정을 밟다 -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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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1919년 당시 상하이上海는 동·서양의 문물이 만나는 곳이자 열강들의 정치 활동의 무대였으며, 우리 해외 독립운동의 주요 근거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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