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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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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통사』 발간은 고구려사 연구성과를 충실하게 정리하여 학계와 일반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에 막 입문한 이들에게는 고구려사 연구의 지침서가 되고,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고구려의 새로운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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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과 부여 관련 사료를 번역해서 수록한 『한국고대사 자료집: 고조선·부여편』 시리즈 가운데 여섯 번째 자료집이다. 조선과 대한제국이 편찬한 지리지류및 교과서류에 기록된 고조선과 부여 관련 기록을 채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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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통사』 발간은 이러한 고구려사 연구성과를 충실하게 정리하여 학계와 일반에게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연구에 막 입문한 이들에게는 고구려사 연구의 지침서가 되고, 역사에 관심을 가진 이들에게는 고구려의 새로운 모습을 살필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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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요어록 26종 중 발해 및 고려와 관련된 기사가 있는 8종을 선별해서 역주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학계의 거란제국과 발해유민에 대한 이해가 심화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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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 고고학, 미술사학을 전공하고 동아시아 상고사를 연구해온 박선식 씨가 사실과 유적, 전래되어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단군의 실제를 규명한 『나는 단군왕검이다』를 펴냈다. 우리가 국조(國祖)로 모시며 섬겨온 인물이 단군. 그럼에도 강단 사학계 등에서는 민족 신앙의 대상이나 신화로 치부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런 단군의 실제를 사료(史料) 비교 연구와 전래 이야기 등을 바탕으로 연대기 순으로 복원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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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소설가 김문주 씨가 “신라 장군 이사부 지하에서 웃는다. 독도는 우리 땅”이란 가사로만 잘 알려진 이사부의 삶을 여러 각도에서 파헤치고 둘러본 『나는 이사부다』를 펴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확실한 증거를 마련한 이사부의 공은 오늘날 그 역사적 의의가 더 크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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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고대사는 때때로 냉철한 학술적 토론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민족의 우열에 입각한 차별의 논리가 난무하는 장이 되고는 한다. 이 책은 새로운 고대사 연구를 제안하기 위하여 공고한 경계선을 뛰어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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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와 거란의 오랜 전쟁에 대한 진실과 사실,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를 밝힌다. 드라마를 보는 듯 현장감을 즐기게 해주는 풍부한 삽화와 당대의 지리적 요소 및 전투 상황의 이해도를 높여주는 지도 배치로 역사서를 소설처럼 읽히게 해주는 독특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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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둘러싼 다양한 관점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역사관을 제시하는 '쟁점 한국사' 시리즈. 전근대편에서는 학계 안팎에서 첨예한 논쟁을 불러왔거나 일반인들 사이에서 중대한 역사의 미스터리로 꼽히는 쟁점들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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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과 신유학>을 출간한 이성호 박사가 이번에 신유학의 연원이 되는 고운 최치원 관련 논문 6편을 엮어 출간하였다. 저자는 지난 2014년부터 금년까지 4년 동안 최치원 연구에 몰두하여, 관련 연구 논문 6편을 통해 최치원이 신유학을 처음으로 열어갔음을 밝힌다고 밝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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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택 저자의 2번째 책이다. 지난 『추사로 가는 길』에서는 추사 김정희가 살았던 장소와 흔적을 찾았다면 이번 책에서는 사찰에 담긴 불교 사상과 현판 및 주련 등을 주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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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현재는 과거로 흘러간 그들의 현재와 이어져 있다. 우리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로서는 이해 못 할 일들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그래도 상당 부분은 우리와 많은 부분이 연결되어 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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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35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우리나라 최고의 역사 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로 향한다. 지금껏 한 번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고려왕조 500년사, 이제 박시백의 만화로 생생히 되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