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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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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3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아무 일 없이 집 안에만 있는 것에 싫증이 난 앨리스는 호기심에 펼쳐 든 책 속의 그림 안으로 들어선다. 열대 우림에서 꽃에 둘러싸여 새들과 놀고,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물고기들과 바닷속을 헤엄치고,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등 경이로운 모험을 경험한다.

2.

하루 종일 미싱을 돌리는 고단한 엄마의 일상을 바라보며 엄마와 함께할 시간을 꿈꾸는 아이의 하루를 잔잔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일상을 이끌어가는 일의 의미와 가치, 가족에 대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빨간콩 그림책 7권. 우리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이다. 또한 우리가 앞으로 다른 생명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기 위해 어떤 일들을 해야 할지 두고두고 생각하게 한다.

4.

무더운 여름날 비밀스럽게 시작된 엄마의 깜짝 이벤트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별이와 담이의 유쾌한 하루 일상을 담은 그림책이다.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엄마의 모습과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장면마다 유쾌하고 따뜻하게 펼쳐진다.

5.

“자기가 잘하는 것을 발표해 주세요!” 선생님이 내 준 숙제에 홀수는 힘이 빠진다. 자기는 별로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홀수는 아빠에게 물어본다. “아빠, 내가 잘하는 게 뭐 같아요?” 아빠는 얼마 전에 기타 발표회에 나간 홀수를 떠올리는데….

6.

조선소에서 배를 고치며 삶을 꾸려나가는 강인한 엄마에 관한 이야기이며, 우리나라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했던 한 세대의 삶에 관한 이야기다. 부산 영도 깡깡이 마을의 특성과 그곳에서 생활해 온 여성의 서사를 바탕으로 따뜻한 가족애를 담아낸 그림책이다.

7.

오늘은 다람이네 텃밭에서 못난이 축제가 열리는 날이다. 다 같이 축제의 현장으로 가 보자. 개성 넘치는 친구들이 많이 보인다. 이번 축제의 슈퍼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생김새는 달라도 저마다의 매력으로 가득한 과일과 채소 친구들을 만나보자.

8.

우리 꽃을 어린이 마음으로 바라본 우리 꽃, 동시 그림책이다. 산에 들에 피어난 꽃들은 시인의 시선에서 설레고, 조마조마하고, 포근한 친구가 된다. 노른자 터진 개망초, 귀 쫑끗 달개비, 발꿈치 드는 채송화, 눈길 소복한 아까시꽃 등 우리 땅에 가득한 여러 꽃 친구들을 새로이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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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활짝 체조, 아빠표 사르르 체조, 선생님표 아자아자 체조, 콩닥콩닥 떨리는 마음을 다독이기 위해 저마다 마음 체조를 한다고 한다. 송이도 나만의 마음 체조로 떨리는 마음을 잘 달래고, 무사히 발표회를 마칠 수 있을까?

20.

도롱이는 밤마다 동그마니 앉아 별을 본다. 어느 날, 마을에 이상한 빛이 나타난다. 커다랗고 환한 자판기였다. 도롱이는 자판기와 친해지려 하지만, 자판기는 시큰둥하다. 두더지에게 자판기는 동그랗고 반짝이는 것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도롱이는 저 멀리 보이는 동그란 불빛을 향해 길을 나선다.

21.

이 책에는 꼬리가 돌돌 말린 고양이, 배고픈 강아지, 반짝반짝 예쁜 비늘을 가진 물고기 등 개성 넘치는 많은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 동물 친구들은 모두 이름이 없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귀여운 동물들의 일러스트를 관찰하고 아이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이름을 마음껏 지어 볼 수 있다.

22.
  • PDF
  • 봄이 들면 
  • 김영화 (지은이) | 이야기꽃 | 2024년 5월
  • 11,000 (종이책 정가 대비 31% 할인), 마일리지 550원 (5% 적립)
  • 10.0 (11) | 54.06 MB | TTS 미지원

'제주 작가’ 김영화가 지은 이 그림책 속에는 그처럼 제주에 ‘든’ 봄이 가득하다. 연둣빛, 자줏빛, 희고 노란 빛의 풀, 꽃, 나무들과 꿩이며 나비며 노루 같은 생명체들뿐만 아니라 그것들이 뿜어내는 생명의 기운이 모두 봄인 것이다.

23.

꼬마 곰 고미는 뭐든 다 해 보고 싶고, 뭐든 다 갖고 싶은 천진난만 욕심꾸러기다. 엄마처럼 예쁘게 화장도 하고 싶고, 아빠처럼 뚝딱뚝딱 요리도 하고 싶고, 할머니처럼 척척 바느질도 하고 싶다. 하지만, 고미는 그 모든 것을 다 합친 것보다 더 더 하고 싶은 게 있는데….

24.

어느 날 달과 지구가 다퉜다. 자그마치 45억 년 동안 지구 곁에 있던 달은 짐을 싸서 여행을 떠난다. 흥미진진한 달의 여행을 따라가다 보면, 태양계 행성들의 특징과 위성의 개수, 달과 지구가 공존하는 이유까지도 알 수 있다.

25.

“반가워, 나는 뭐든 저어 먹는 저어새야.” 주걱같이 생긴 부리로 갯벌 곳곳을 저어서 먹이를 찾는 내 이름은 저어새. 이렇게 특이한 외형의 저어새는 어떻게 생활할까? 『저어저어 저어새』는 저어새의 생김새 움직임, 그리고 살아가는 터전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