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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PDF
  • 오리들 - 돈과 기름의 땅, 오일샌드에서 보낸 2년 
  • 케이트 비턴 (지은이), 김희진 (옮긴이) | 김영사 | 2024년 5월
  • 18,000원 → 16,200(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46% 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9.6 (28) | 173.02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260

케이트 비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이자, 그가 만화가로 명성을 얻기 직전 캐나다 서부 석유 매장지 앨버타의 오일샌드 채굴 현장에서 보낸 2년간의 경험을 담은 회고록. 단순히 여성주의 시각을 넘어 환경에 따라 변하는 인간의 본성을 묘사하며, 자본주의와 물질문명, 인간의 부조리한 면을 그대로 담아냈다.

2.

스칼렛 위치가 죽었다! 매그니토는 자기장의 지배자이자 한때 잔혹한 빌런이었으나, 지금은 뮤턴트 국가 크라코아 건국의 아버지 중 한 명으로 누구보다 뮤턴트를 위해 자신을 희생해 온 인물이다. 그런 그가 뮤턴트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다. 게다가 희생자는 다른 누구도 아닌 스칼렛 위치인데!

3.

뮤턴트의 낙원으로 다시 태어난 크라코아. 그러나 크라코아를 향한 위협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그 심각성 역시 갈수록 심해지기만 한다. 크라코아가 외부와 내부, 심지어 아래에서 올라오는 적을 상대하는 동안, 엑스포스 역시 이들을 상대할 수 있는 조직으로 진화할 필요가 있었다.

4.

뮤턴트에게 새로운 고향이 생겼다. 과거에 구애받지 않고 미래를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는 땅, 그 이름은 크라코아. 부활 프로토콜 덕분에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마저 사라진 뮤턴트에게 남은 건 행복한 내일뿐이었다.

5.
  • PDF
  • 로봇 드림 
  • 사라 바론 (지은이) | | 2024년 4월
  • 14,000 (종이책 정가 대비 29% 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9.1 (404) | 39.54 MB | TTS 미지원 | 세일즈포인트 : 420

시체스 영화제, 유럽영화상 등 여러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로봇 드림>의 원작 그래픽노블. 대사 한 마디 없이, 둘의 사이나 상황을 설명하는 지문도 없이, 오로지 선과 면만으로 읽는 이들을 뭉클함 속으로 던져 넣은 이 책의 매력을 다시금 느껴보시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