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 과학 교육 과정 안에 '물리'로 분류되는 파트를 떼어내어 중학교 학습 과정에 맞추어 구성한 책으로, 물리학의 핵심 개념과 다양한 고난도 문제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을 대표하는 SF 작가 김보영, 과학 커뮤니케이터 이은희, 작가이자 사회활동가인 이서영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에게 은밀히 주어진 임무는 인간에게 실망해 홀연 무리를 이끌고 지구를 떠나겠다 선언한 대장 고양이의 마음을 돌리는 일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마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어 번역 사례를 연구했으며 현재 남서울대학교 조교수로 교양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박현경 저자가 학창시절 겪었던 ‘영어 말하기 공포증’을 극복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쓴, 연설문을 통으로 암기하는 영어 말하기 공부법 책이다.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 : 고대·중세 편>의 후속작으로 3년 만에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랫동안 학교 현장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는 송영심 선생님이 역사를 좀 더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하고 연구한 끝에 탄생했다.
중학 과정에서 다루는 모든 개념을 정의하고 정리했다. 현 교육과정과 같이 대단원을 크게 ‘수와 연산’, ‘문자와 식’, ‘함수’, ‘기하’로 나누어 교육과정 내에서 예전에 배웠던 초등 수학 개념들이 중등 3년 동안 어떻게 확장되고 심화되는지 전체적인 맥락을 교육과정 순서에 따라 정리했다.
